안녕하세요 Cloudv 곽다훈 입니다.
김천으로 춘계 행사를 다녀온 후 후기를 적습니다.
저희는 4시에출발해 늦은 저녁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러 곱창집을 갔습니다.
다음날,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후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식후에 근처에 있던 강변공원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날은 뜨거웠지만 좋았습니다. 해가 뜨거울땐 선크림을 꼭 바르세요.
다음은 매학정을 갔습니다. 물도 많고 꽃도 많고 벌레도 적당히 있고 개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짜입니다.
귀가 많이 탔네요. 선크림 꼭 바르시구요.
바로 옆에 있는 카페도 다녀왔습니다. 에어컨을 잘틀어주네요. 시원합니다.
실수로 김천종합운동장도 들어가본 후
연화지도 둘러봤습니다.
다음은 직지사를 가봤습니다.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반겨주네요.
배가 많이 탔네요. 선크림 꼭 바르시구요.
날도 좋고 볼거리나 체험할 수 있는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명대사 공원도 둘러보고
복터진집이라는 복어집에 식사 후 마무리됐습니다. 즐겁고 알찬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