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달에 읽은 책에 대하여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정의나 초심자 위주로
한눈에 고객이나 소비자 심리에 맞춰 보다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내하는 지침서입니다.
말 한마디에도 각 의미가 다르듯 이 책은 고객이 보다 접근하기 편하고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글쓰기에 대해 영업이나 마케팅 종사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며,
30일로 파트별로 나눠 시간이 비교적 부족한 직장인이나
사회인들을 배려한 점도 마음에 듭니다.
또, 이러한 글쓰기를 통해 구매하지 않을 물건도 사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이나
더 나아가 단골손님으로 만드는 능력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마케팅은 팔기 위해 쓰는 것이고 더 나아가 기술적으로까지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더욱더 배워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고객이 필요한 게 뭔지 세심하고 정밀하게 관찰하여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