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출발~
인천국제공항에서 13시간 비행으로 입성한 토론토!!!
도착하자마자 하루만 묵을 숙소! 컴포트인 토론토 에어포트!!
공항에서 기다리면 컴포트인방향 셔틀이온다! 셔틀을 타고 아래보이는 숙소!
아래는 오후 8시인데도 저렇게 밝았다…아무튼 첫날은 휴식!
꿀같은 휴식을 마치고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첫끼!
첫끼를 먹고 부랴부랴 짐챙겨서 퀘벡으로!
캐나다가는 주목적 퀘벡에 도착했습니다!ㅎㅎ
퀘벡에 도착하고! 대망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
토깨비에 나왔던 호텔로 유명하죠! 도착하니 한국인 광관객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ㅎㅎ
호텔입구에 떡하니 우체통?!이있더라구요 ㅎㅎ
벽에 붙어있고 양옆에보이는건 엘레베이터랍니다 ㅎㅎ
또 입구 왼쪽에!! 호텔구경한다고 은탁이가 뛰어다녔던 계단!ㅎㅎ
일단 짐을 풀고 배를 채우기 위해 앞쪽 돌아다니다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캐나다에는 팁문화라는게있더라구요 오전,오후에는 금액의 15%, 저녁에는 20%까지 준다고하더라구요
안줘도 상관은없지만 주는게 매너라고 하여 지불했습니다 ㅎㅎ
본격 도깨비 찾아다니기!ㅎㅎ 공유가 옛추억을떠올리며 앉아있던 그언덕!!
아쉽게도 비석은 없더라구요…ㅎㅎ
도깨비와 은탁이가 처음으로 캐나다로 올때썻던 그 빨간문!!
이문을 찾기전에 빨간문이 하나더나오는데 착각할뻔했네요 ㅎㅎ
목이 부러지는계단이라고 불리는곳! 저 골목에 위에서 보여드렸던 빨간문이있답니다.
도깨비에나왔던 365일 크리스마스 소품?을 파는집!
안쪽에는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가득차있었습니다.
벌써 겨울이온느낌이 들정도로?ㅎㅎㅎ
크…역시 풍경사진은 야경이 최고죠…
퀘벡여행을 하루로 잡은걸 아쉬워하며 주변사진을 더찍어보았습니다 ㅎㅎ
이제 나머지 일정을 지낼 토론토!!도착!!
토론토에서 처음으로간 토론토의 상징 CN타워!!
무려 553.33m나 된다고하네요
위에서 찍은 풍경사진들! 날씨가 좋아서그런지 꽤나 멀리까지 보이더라구요 ㅎㅎ
진짜 날씨가 좋으면 나이아라가 폭포까지보인다하던데 거기까진 무리더라구요 ㅎㅎ
저기는 토론토 아일랜드라고 불리우는 섬?이다 오른쪽에 보이는건 공항!
저기도 가려했지만…최근에 홍수가났는데 아직까지 진입이 안되는 상황이라고하여 갈수가없었다…ㅠ.ㅠ
CN 타워에서 유리로된 바닥! 카메라설정이바껴서그런지 뿌옇게보이지만…
실제로 저기서있으면 짜릿함을 느낄수있다!!
두번째!!! 나이아가라폭포!!!
도착해서 조금비싸보이는 호텔식당에 들어갔다!
직원이 안내해주는데 명당에자리를 앉혀주었다!!!
나이아가라를 보며 써는 고기맛은…최고였다…ㅎㅎ
내려가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ㅎㅎ
배까지 타보려했지만…사람이 너무많아서 포기했다…ㅠ.ㅠ
사진을보면 빨간배와 파란배가 보이는데 파란배가 캐나다령배 빨간배가 미국령배다
위에보이는 사진은 미국령 나이아가라폭포라고한다!!
역시 나이아가라폭포는 캐나다령이 더 최고…ㅎㅎ
위에보이는곳은 캐나다에있는 한인타운?같은곳!
앞에보이는 전동열차비슷한걸타구 돌아다니다 발견!ㅎㅎ
CN타워가 보이는 호숫가 근처길! 올래길같이 길이나있고 경치도 괜찮았다.
좀어둑어둑해질무렵가서 뭔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토론토현지인들이 많이간다는 호수!
바다같이 넓고 지평선까지보일라하지만 호수라고합니다…
혹시나해서 물맛을봤는데 바다같이 짠맛은 없었습니다 ㅎㅎ
역시 해외에는…ㅇ////ㅇ
햇빛을 즐기시는 분들도계시더라구요 ㅎㅎ
돌아오는 비행기안…ㅠ.ㅠ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알차게 힐링하고 가는느낌 ㅎㅎ
역시 관광지라던지 풍경면에서는 퀘벡이 더 좋았던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갈땐 퀘벡쪽을 더 길게잡고 가는쪽으로!!ㅎㅎ
나름 알차게 다녀온 해외여행!!!
뭔가 언제또 가보겠어 하며 사치스럽게 다녀온부분도있지만 ㅎㅎ
그래도 기억에 남을만한 해외여행이었다!!!
이렇게 해외여행도 다녀올수있게끔 기회를주신 사장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