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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먹고 다니냐? 아침밥은 못먹어도 견과류는 챙겨먹자!

 

 

요즘 회사 주변 아침 먹을곳이 없어서 아침밥 대체할만한 음식을 찾던중에 견과류를 찾아봤다.

 

 

하루에 한번 챙겨먹을수 있도록 포장되어 나오는 견과류 상품이다.

 

 

오트리에서 출시하는 하루견과이며 100봉지 들이 상품이다. 3개월정도 먹을수 있을것 같다.

 

견과류는 바쁜 아침에 빨리 그리고 좋은 영양을 섭취할수 있는 아침밥 대용으로 좋은듯 하다.

 

화면에 보이는 상자는 90봉이고 10봉이 작은 박스에 포함되어 있다.

 

 

30봉 짜리 3개가 큰 박스에 포함되어 있다.

 

 

뚜껑을 까보면 아래와 같이 작은 봉투에 견과류 들이 담겨져 있으며

 

10봉지 정도를 회사 동료들에게 먹어보라고 해보니 뭐 가격 및 상태가 괜찮다 라고들 한다.

 

 

 

견과류 25g 이면 좀 클 줄 알았는데 딱 남자손 한손 사이즈 이다.

 

 

 

유통기한은 2015년 11월 12일 까지~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다 먹을수 있을것 같다)

 

약 4개월 정도로 보면된다.

 

 

 

집에 가지고 온다고 고생좀 했지만 냉장고에 넣으니 냉장고가 가득 찬다

 

 

 

많은양이고 여름이기 때문에 장기 보관이 필요할시에는 서늘하고 깨끗한곳에 보관해야 한다.

 

 

견과류는 몸에 좋지만 날씨에 잘 변질된다고 하여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하는게 좋다.

 

 

봉지를 까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물이 포함되어 있고

 

 

 

 

저 비닐봉지가 알루미늄으로 코팅되어 있어 변질을 막는다라고 하던데..

 

블랙 에디션은 순수 견과류로만 이루어진 상품이다

 

 

 

건조 블루베리와 크린베리가 포함된 견과류를 사고 싶었지만 견과류를 일단 먹어보고

크랜베리랑 블루베리는 따로 시켜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제품설명에서 본것과 같이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헤이즐넛, 캐슈넛 5개의 견과류가 보인다

 

불포화 지방과 열량이 풍부하여 아침, 저녁 대용으로 좋을것 같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여 계산해보니 1봉에 약 700-800원 정도에 구매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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