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사무실 개소한지..일년 반 이제 식구가 열다섯명이다..
몇명 안되는 도란 도란 할때는 파티션이 필요 없었으나..
식구가 늘다보니..이제 파티션 칠때가 되었다..
김성태 센터장이..파티션 치겠다하여..
견적 받아보구.. 그냥 DIY 하기로 ..글구 대포 먹는게 울 회사 스똬일이지..
인테리어도 DIY로..한 사무실인디…물론 한국서 데이타센터도 DIY 한 선수들이..
까이거 사무실 인테리어 몬하나..연길 건재시장가서 전기 따루 미장따루 소개받구..
직접 한 인케리어인디..파티션도 까이것..후다닥 헤치우고..이제 파티션도..그냥장 후다닥 공임으로 대포 마시겄단다..
ㅋㅋ. 역시 에브리바디 스마일..
타오바오에서 주문해서..자재가 도착..
다행이 엘레베이터가 가동 되어ㅡ 이거 가동 안되었으문 참 마이 까깝했을듯 ㅡ 한달동안 가동 중단중..화물 엘리베이터만 가끔 복받은날 열어준다.. 앞 사무실은 이사갔다….
낑낑거리고 옮겨 나르구 깔끔이..하룻 저녁 날 밤 작업 해서..마무리 지었나보다
김성태 팀장이 책상에 깔 맞추어 주문한.. 파티션이..설치되었다..
그리고 건물이 공장 건물이다 보니 층고가 높았다.
원래 어두 컴컴한 사무실이 파티션 쳐 놓으면 더 어두어질 것이 뻔한.스탠드설치 : 마땅히 조명용 스탠드는 쓸만한게 없다. 방송 마이크 용 스탠드를 설치하구 데이타 센터 조명으로 쓰는 LED 를 한국서 공수해다가 달았다.
마이크 스탠드 생각이 검정이다 보니. 파티션과 책이 깔마춤한 모양
사무실이 럭셔리… 독서실 스똬일이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