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에는 아쉽게도 골프투어로만 다녀 와서 나의 여행 내공이 매우 미약하다.
태산과 취푸는 2008년에 렌트카 빌려서 지나친 구간이라 이 역시 내공이 미약하다.
따라서 아래의 내용은 인터넷 검색하여 만든 거의 창작 소설이다..
============================
백과사전 링크
청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8415&cid=40942&categoryId=40003
타이안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2009&cid=40942&categoryId=40003
태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2003&cid=40942&categoryId=40003
곡부(취푸)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954&cid=40942&categoryId=40003
지역 개괄
요즘 청도 青岛 요즘 개그맨의 칭따오엔 양꼬치로 중국에 대해 잘 모르는 이도 칭다오 하문..아하 양꼬치 한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양꼬치에 맥주를 많이 마시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보통 그 고장의 맥주나 저렴한 맥주를 많이 마신다.
그러나 칭다오가 비싼 맥주다 보니.. 서민들이 마시기엔 부담이 되는 맥주다.
[실제로 한국에 양꼬치 문화를 전파한 연변 조선족은 칭따오에 양꼬치 안주를 즐기지 않는다.
우리 맥주와 맛이 비스 무리한 빙천맥주(빙추안피조우)나 바이웨이 (버드와이저)를 마신다.
버드와이저가 빙천 맥주 공장을 엠엔에이 하는 바람에 연변에 저렴한 버드와이저가 판매 된다.
한국에서 제일 가까운 중국의 대도시 칭다오- 칭따오 청도이다?
중국의 유럽이라고 한다. 독일의 조차지로서 독일풍건물들이 남아서 보존 되고 있어서 그렇가. 맥주가 유명한 이유도 독일의 조차지 였기 때문이다.
독일인들이 조차하고 건물을 세우고 중국에 처음 맥주 공장을 세웠고 중국 맥주의 본고장이 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양꼬치는 국민 간식이다. 아마도 전세계에서 양고기 소비는 중국이 제일 많이 할 것이다.
서쪽 위구르 우루무치에서 출발한 간식거리가 국민 간식이 된것이다.
그러나 위구르는 회교 지역이라 실제 대다수 위구르인이 양꼬치에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
중국인들이 노점에서 맥주에 꼬치를 즐기지만 연변에 가야만 진정한 양고치에 맥주 문화가 발달해 있다.
그런데 양꼬치가 맥주와 만나서 움주 문화의 한축이 된 것은 역시 우리 핏줄인 술 좋아 하는 조선족에 의해서.
맥주와 양고치의 오묘한 조화가 이루어 진듯 하다.
마치 전세계에서 치킨과 맥주를 같이 먹는 치맥 문화의 본고장이 대한 민국인 것 처럼.]=> 이건 잡설이다.
청도 맥주에 관해서
https://namu.wiki/w/%EC%B9%AD%EB%94%B0%EC%98%A4%20%EB%A7%A5%EC%A3%BC
青岛啤酒 [qīngdǎopíjiǔ] 1. [상표] 청도 맥주(Tsingtao).
청도는 중국의 큰 도시중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중 하나다.
또한 한국과의 무역 거래가 가장 많은..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도시다.
청다오는 어디에 산동성에 있는 도시다..
산동성 관광 페이지 http://friendlyshandong.co.kr/
산동이라함은,, 태산의 동쪽에 있는 성을 의미 한다.
태산은 중국-중원에 살던 사람에게 동쪽을 의미 하는 산으로 동악이라 한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에 우리 민족으로 동이족이라 하는 데… 중국의 역사 학자들의 해석으로는 동이라 함은 산의 동쪽 사는 사람을 의미 한다고 보는 경우도 있다.
과거 산동의 역사에서 노나라 땅이 엇다. 그래서 산동성의 번호반은 노나라 노짜로 시작 한다.
예를 들면 중국의 수도인 북경의 차량들은 京(경), 산동성은 노나라를 뜻하는 魯(노), 중국을 고대에는 9주로 나누었는데 기주에 속했던 하북성은 冀(기), 천진은 津(진), 절강성은 浙(절)자를 사용한다.
아래의 지도를 염두에 두고 샨둥성-산동성 칭다오, 타이안 여행을 구상하면 좋다.
** 한국사람들이 실수 하는 것 중 하나.
중국에서 시라고 하면 우리의 넓이 개념으로 보면 아무리 작아도 서울시의 크기에서 크면 우리의 도의 크기이다. “현”이나 “구” 정도의 넓이가 대략 성남 시의 크기다. 청다오시의 넓이는 엄청나게 넓다. 여행계획을 짤때 염두에 둘 거리 개념이다. 특히 교통편이나 이동시간개념을 잡을때 구글지도에서 거리 측정은 필수요소다
칭다오에 가는 방법
인천과 부산에서 비행기 가 뜬다. 한시간 정도 소요 된다.
저가 항공은 제주 항공이 인천에서 뜨지만. 여러 항공사가 경쟁하는 관계로 저가 항공이 아니더라도 비행기 요금이 저렴한 편이다.
인천 여객 터미널에서 위동페리가 운항 한다.
https://www.weidong.com/servlet/ShowPage?wdid=WP000000000
오후에 출발해 아침 아홉시에 하선하고 청도에서도 오후에 출발해서 아침 아홉시쯤 하선하므로
여행 스케쥴 구성에는 무리가 없다. 시간이 있는 여행자라면 느긋하게 배편을 즐겨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http://sticker.hanatour.com/1162
청도행 배편이 없다면 위해다 연태등 산동성 주변 도시로의 배편이 평택 항에서 출발한다.
http://www.pyeongtaek.go.kr/Contents.do?MENU_CODE=500303010000
가는 편을 제주 항공으로 오는 편을 페리 편으로 타고 오는 방법도, 혹은 가는편을 배편으로 오는 편을 비행기로 들어 오는 방법도 있다.
칭다오 어디에 묵나.
여행 초보라면 네이버 다음에서 칭다오 민박으로 검색하여 그동네 말통하는 민박집에서 묵는다.
칭다오 청양 국제 공항 근처에 코리아 타운이 형성 되어 있다.
ctrip.co.kr 에서 청양城陽지구-정양루 상업지구 (城陽正陽路商業區) 검색 하면 된다. 호텔을 예약 하려면 그 지역을 추천 한다.
http://hotels.ctrip.com/hotel/qingdao7#ctm_ref=ctr_hp_sb_lst
중국내에는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 체인이 있다. 대략 우리돈으로 3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깨끗하고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 한다.
JINJIANG INN , HOME INN 등등
추천하는 호텔은 Jinjiang Inn (Qingdao Zhengyang Road) 錦江之星 이다, 내가 다녀본 비즈니스 모텔중 제일 깨끗하고 저렴하다.
아침 밥값도 저렴한 편이다.
또한 검색해 보면 한국계와 조선족 교포들이 운영하는 여행사가 있다. 거기서 호텔을 소개 시켜 준다.
청도 볼거리
오래된 도시가 아니다 보니 볼거리가 풍성한 편은 아니다
그러나유럽품의 건물과 해안 풍광 등은 이국적이고 깔끔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 관광 +작은 유럽풍 정도의 느낌이다.
골프를 좋아 한다면 석노인 골프장이 경치로는 최고이다.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기 바란다.
http://incheonport.tistory.com/73
http://m.blog.naver.com/tourholic1/220170491191
노산-라오산 산행기및 산에 가는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시라.
노산은 AAAAA의 A5 국가 풍경구-펑징커우이다. 최고 등급이 A5다.
백두산이나 태산 리장 계림 장가계등 이번에 계획된 풍경구가 모두다 A5 풍경구이다.. 노산도 그렇다.
http://chaey.tistory.com/40
칭다오 시내 주요 동선 과 시내 주요 여행지
하루투어 동선
하루투어라면 거품 물고 달리문 된다. 아래의 지도데루다.. 이중에서 적당한 수준에 맞춰 가감 한다.
오사광장(우쓰꽝창:택시)->팔다관풍경구(빠다콴펑징커:택시)->소어산(샤오위샨:도보)->영빈관(독일총독관저:도보)->기독교교회:도보->잔교:도보->카톨릭교회:도보->피차이위엔:도보->찌모루시장:택시->맥주박물관
적당히 택시를 믹스하고 강인한 체력이면 하루만에도 돌수 있으나 이틀 정도의 여정으로 돌아 보길 권장 한다.
아래를 클릭 해보면 어떻게 걸을 것이지 하루 투어 pdf 문서다다. 물론 걷기만 하문 바보고.. 택시를 적당히 조합해야 퍼지지 않는다.
Wusi Square에서 Tsingtao Beer Museum(으)로 – Google 지도
오사광장 을뺀 지도
여행의 첫 출발지는 소어산->영빈관(독일총독관저)->기독교회->잔교>저장루 카톨릭교회->피차이위엔->찌모루시장->맥주박물관
둘째날 뤼순공원(LUXUN)->도보 혹은 택시(2.4KM) 팔다관풍경구->택시(6KM)->54광장->올림픽요트경기장->쇼핑 (마리나시티->HISESNSE(해신) 광장->까르프 MIGN )
청도의 쇼핑 및 시내 구경
쇼핑 거리는 마리나 시티 : 부산 수영만 요크 경기장 언저리 쯤 되는 동네다. 올림픽 요트 경기가 열린 곳이다.
http://diner.tistory.com/2651
중국과 대만 프러스 유럽권에서는 서민적인 쇼핑에는 까르푸가 대세다.
택시를 타고
“워샹취푸진짜러푸 이부근 까르푸에 가고 싶습니다. 我想去wǒxiǎngqù 附近 [fùjìn] 家乐福 [jiālèfú] “
라고 하고 다녀 오자. 이 말은 중국내 대도시 그리고 대만 타이페이 에서 모두 다 통하는 주문이다.
심지어 터키 이스탄불. 이탈리아 로마 . 등등 모두 다
만일 항저우 가서 맛나는 용정차를 눈팅이 맞지 않고 사고 싶다면..택시타구 워샹취 푸진 짜뤄푸다.
마리나 시티에서 북종쪽으로 대략 1킬로 미터 안되는 지점에 칭따오에서 가장 큰 까르푸가 있다… 밍다지역 까르푸
찌모루 작퉁 시장 언저리.. 도 가볼만 하다.
찌모루 시장(即墨路 市场 택시 타고 워샹취 찌모루시청.. 혹은 씨모루시청 보자 하무 데려다 준다.
한국에서 보따리 무역상들이 물건 가져다 파는 한국 시장도 같이 있다.
54광장(우쓰꽝창) ->올림픽 수상 경기장->마리니시티->해신광장(하이신꽝창)->까르푸 밍다 지도
시내 구경 과 관련 하여 참고할 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6956
청도 에서 놀이 먹거리 문화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한 지역인 만큼 다양한 체험 문화가 있다.
맛사지 사우나 삼겹살 나이트 클럽등 청양 지구에 가면 다양한 놀이문 먹거리 문화가 존재 한다.
코리아 타운이 형성된 지역에 밤놀이 문화가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어를 잘 찾아 본다
칭다오 맛사지, 칭다오 사우나, 칭다오 먹거리, 칭다오 밤문화 등등
* 일제 단속 기간엔 공안에게 잡히면 여권에 파렴치한 도장 받구 한국으로 쫗겨 날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고 점잖게 놀다 오길 권장 한다.*
청도는 바다 도시다 한끼 정도는 바닷가에 나가서 해산물 을 먹고 올만 하다.
구글에서 칭다오 해산물로 검색해 보면.. 다양한 먹거리 집 정보를 알수 잇다.
여행 스케쥴 참고
http://m.blog.daum.net/kimyongheon/5169794
타이안 태산으로
타이안은 우리가 서버로 사용하는 tyan 머더보드의 타이안이다.. 타이안 머더 보드 창립자 집안이 산둥성 타이안 출신이라 해서 지었다고 한다.
고속철역에 가고 싶을 때는 까오티에짠(고철점 고속철도역. 까오티에타이안짠) 조바. 혹은 위의 지도를 보여 준다.
칭다오에서 에서 기차로 오는 경우나 가는 경우,
취부에 기차로 오는 경우나 가는 경우에
타이안의 대표적인 명산이 태산이다. 타이안 시내의 북쪽에 병풍 같은 백그라운로 자리 잡고 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의 시조에서 태산이 바로 이 태산이다.
– 양사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 오르고 뫼만높다 하더라
걱정이 태산 갈수록 태산 티클모아 태산…등등 우리의 속담에 태산과 관련된 말은 엄청나게 많다.
태산은 중원을 호령하던 황제가 해뜨는 최고봉 동악에 올라 제사를 지내던 산이다. 평상시에 궁궐과 집에서 호의 호식하던 귀족들과..
외국에서 온 사신들이 황제가 제사 지내는 산이라 하여 오르려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빡센 산의 대명사가 태산이 되었 다..
그래서 태산은 오악의 지존이라 한다.
오악은 동악 태산, 중악 숭산(소림사), 서악 화산 , 북악 형산 ,남악 항산 – 무협소설 을 좋아 하는 이는 들어 봤을 만 하다
그러나 우리의 태백산 보다 낮은 산이다.
태산에 다녀 오라고 하니. 평상시 걷지 않은 친구는 겁 먹을 만 하다.
그러나 겁먹지 말자 정상 아래까지 케이블 카다.. 중국의 산은 대부분 산 어데나 케이블카로 도배 되어 있다.
백두산은 차량이 정상까지 올라가지만, 이번 여행에서 제일 높은 산인 옥룡 설산도 4600미터 까지 케이블 카가 올라 간다.
중국 화폐의 5원짜리 뒷면에 태산의 오악 독존비가 그려 있다.
중국 화폐 뒷면에 나오는 풍광 모두 가볼만 한 곳이다.
태산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taesan108.co.kr/
타이안 의 볼거리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기 바란다.
http://www.friendlyshandong.co.kr/?contents=99
http://www.startour.pe.kr/local/china/china_infom_TAISHAN.htm
칭다오에서 태산 가는 방법
일단 청도에서 타이안 시에 간뒤 택시로 타이샨 입구를 찾아 가면 된다.
기차로 가는 방법, 버스로 가는 방법, 렌트카로 가능 방법이 있다.
기차
http://ctrip.co.kr 에서 차표를 검색하여 예매 할수 있다.
여권과 신용카드(visa, master)가 있으면 되고..은련 카드는 엑티브 엑스 같은 뭐를 설치 하라고 할것이다.
예매한후 역전에 가서 여권을 디밀고 표를 받으면 된다.
아래 링크에서 날자 변수만 바꾸어 입력 하시면 열차 시간과 요금은 조회 할수 있습니다.
쿤밍 역전 테러의 여파로 열차역 검색과 경비가 삼엄 하니 위험물이 될만한 것은 소지가 불가능하다는 점 염두에 두자.
택시를 타고 “칭따오훠처잔조바” 하거나 아래의 사진을 보여 준다.
중국에 까오티에(고철 : 우리의 ktx에 해당한다)가 개통이 되어 엄청난 속도로 도시간 이동이 가능 하다.
청도 타이안 취부 구간이 고속철로 세시간 이내에 주파가 가능 하다. 사동성의 성도인 제남 -지난 을 경유 하는 관계로 직선거리가 아니라 세시간 정도에 주파한다.
장거리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한다.
청도 기차역 버스 터미널 지도
https://www.google.com/maps/d/viewer?mid=zbA18rbLrinQ.k13Mt1t4JqRE&hl=en_US
칭다오 시외(고속,장거리) 버스 터미널. 靑島 长途 汽车站.(창뤼치처짠)(四方长途 汽车站 이라고도 한다.. 쓰팡창뤼치처짠) (四方区 温州路 2号 Ⓣ8375 4240.)
말이 잘 안되면 이사진을 들이 민다.
Remark : 택시를 이용할 경우 쓰팡 창투잔이라고 하면 바로 간다.
타이안까지는 대략 4시간 반정도 소요 된다. 대략 150원 정도 하지 않을까 한다.
안가 봤으니 틀려도 책임 못 진다.
칭다오 버스 터미널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잘 정리 되어 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TbeA&articleno=1199&categoryId=0
히어링 스피킹에 자신 없으면
워샹취타이안. 워시 한궈런 하고 돌아 다닌다.
그리고 표파는 이모에게
타이얀 이거런 양거런 싼거런 쓰거런 우거런 (1~5인 )
워 시 한궈런 함서
계산기를 들이 만다.
렌트카를 빌리는 방법
민박을 이용할 경우 민박집에 부탁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네이버나 구글에서 칭다오 렌트카로 검색 하면 죽 뜬다
한국이라고 카톡으로 흥정 하지고 하면 응한다.
여행자를 위한 렌트카가 아니고 현지 사업을 하는 분들을 위해 온사람들이 주고객인 서비스로
대부분 조선족 교포 분들이 사업을 하거나 거간을 하므로 우리말이 잘 통한다고 보면 된다.
기사 양반은 조선족이 아닌 경우가 많으므로,.
가고자 하는 일정표를 만들어 통화한 사람에게 제출 하면 된다.
보통 기름 값 포함으로 흥정 하나 거리가 애매 하면.
스타렉스 기준으로
기사 포함해서 하루 550~600위안 주고..도로비와 기름값은 별도로 예약 하면 된다.
태안과 취푸를 대략 1박 2일로 다여 오면 된다. 그럴경우 기사의숙박도 책임 지면 된다.
아래는 내가 인터넷으로 검색에서 예약한 상황이다..
카톡 아이디 kin1082322를 친구 등록 하고… 칭다오 공항에서
픽업해서 시내 구경하고 저녁에 칭다오 공항에 데려 다 달라는 내용이다.. 600원에 결정 본 내용이다.
천외촌코스
http://taesan108.co.kr/%EC%B2%9C%EC%99%B8%EC%B4%8C%EC%BD%94%EC%8A%A4/
태산을 날로 먹는 코스다
천지광장 매표소에서 중천문까지는 버스로 중천문에서 정상까지는 케이블카로 오른다.
택시를 타고 “워샹취 티엔지꽝창 : 천지광장 ” 하면서 아래의 사진을 드리 밀면 된다.
마여사와 김덕유 선수 2008년
홍문 코스
꼭 케이블카 타고 다녀 오라는 것은 아니다..태산이 높다 함을 오르고 또 함 올라 보자…
옛날에 황제가 오른 코스다…설마 걸어 올랐을까..
가마 타고 올랐을거라는데 만원 건다. 아래처럼 말이다… 2008년 정상 근처 방송탑에 여섯명이 에릭슨 장비를 지어 나른다.
택시타고 “워샹취타이샨 홍먼커우” 하문..오르고 또오르게 해줄 입구에 내려 준다.
7736계단이다. 대륙의 계단 소리가 나올만큼..대륙 인들은..산에다 계단 만드는걸 즐긴다.
산에 오르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오장육부가 뒤틀리며, 계단에 머리를 부딪히고, 이마를 18번이나 찧는다는 굉장히 가파른 코스다…ㅋㅋㅋ
까짓꺼…하늘아래 뫼다..
하늘아래 뫼라는 시를 시인 양사언은 호가 “봉래” 다.. 금강산 다른이름 봉래산…이다..
다시말해 조선시대 산쟁이라…
오르고 오르는게 취미인… 요즘 말하문 전문 산꾼이다..
남들이 게거품 물고 올라 갔다는 그 산이..
그에게 태산 정도는 얕잡아 볼만 했을 듯 하다.. 까이거 올라 가보지..정도..
코스소개는
http://taesan108.co.kr/%ED%99%8D%EB%AC%B8%EC%BD%94%EC%8A%A4/
타이안의 숙소는
말통하는 민박은 없다. ctrip에서 예약 하라. 매우 저렴 하다
http://www.ctrip.co.kr/hotels/taian-hotels-list-454/
취푸 (곡부)
취부 공자의 고향으로 공씨 집안이 공자의 사후 인민공화국 수립 전까지 자치권을 행사한 동네다.
2500년동안 자치를한…한마디로…
여기 건들면 제왕들 사에에 예를 모르는 호로 잡넘 취급 되어, 아무도 건들지 않은 공씨 집안의 치외 법권지역이었다.
좀 잠이 나면..이 동네 남쪽에 밍먀오가 있다..맹자묘다. 공자왈 맹자왈 함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모택동의 문화혁명때 홍위병들이 많이 부숴 먹엇지만.. 현존 단일 건물 로는 자금성 다음으로 크다.
그중 대표 유물이 공묘(쿵먀오)와 공림(쿵린)이다… 공묘는 공씨집안 사당쯤 되는 곳이고, 공림은 가족 무덤터이다.
이 두가지는 보고 온다.
택시를 탄다
워샹취 쿵린(공림. 워샹취쿵미야오(공묘)
돌아갈때는
워샹취 취푸치처짠(버스터미널 :기차점汽车站)
워샹취 취푸훠처짠 (기차역 : 화차점)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어 있다.
아래의 취푸 여행기를 참고 하시라
http://aboutchun.com/693
공묘에 대한 위키의 글
https://ko.wikipedia.org/wiki/%EA%B3%B5%EB%AC%98
공림에 대한 위키의 글
https://ko.wikipedia.org/wiki/%EA%B3%B5%EB%A6%BC
공림에 대한 여행기
http://stick2r.tistory.com/1208
공자는 누구
https://www.google.co.kr/?gfe_rd=cr&ei=ohwWVsTfCqT98weFjaOYCg#newwindow=1&q=%EA%B3%B5%EC%9E%90
취푸에는 어떻게 가나?
타이안에서는 버스나 기차 모두 자주 있다. 기차의 경우 예매하고 타면 된다.
버스편은 근교 도시라 자주 있다. 역으로도 이동도 자주 있다.
칭다오 취부의 경우는 고속 철도로 이동 하면 유리하다. 대략 세시간 반정도면 이동 할수 있다.
역시 ctrip에서 예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