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춘계행사로 부산 서면 낙점.
금요일 6시에 출발해 다음날 토요일 3시 까지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도착한 날 저녁부터 술을 거하게(?) 먹고 토요일 낮에 눈비비고 일어나 투어를 시작합니다.
서면에서 국제시장으로 이동하여 지도 한장 찍고
자갈치 입구한 컷
자갈치시장에서 부산명물인 돼지국밥 한그릇.
배가 너무 고파서 먹기 전 사진을 깜박. 맛있었습니다.
국제시장 가는길(1) 입구?
국제시장 가는길(2) 간지남건호씨.
슬슬 국제시장에 들어서니 요런것(우주선 솜사탕)도 팔고
요런것(씨앗호떡)도 팔고.
씨앗호떡 다 먹으니 드디어 도착. 현재 가장 사람많고 유명하다는 꽃분이네(영화는 안봄)
역시 사람들이 바글바글
얼른 꽃분이까지 구경하고 3시 해운대로 도착해 돌아가는 버스 승차.
+ 가는 길 휴게소에서 뵌 우동 기다리던 송해 선생님(개이득)
이렇게 부산 여행 마무리.
알차게 구경하고 좋은분들과 같이 재밌는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