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BULGOM
6코스 (대부해안길 6코스일부,7코스 : 대략 17 키로)
4월 21일 ~22
대부도아라뜰 캠핑장(유리섬박물관 바로 옆이다.)
https://araddeul.modoo.at/
https://araddeul.modoo.at/
여섯째구간
4.21~22
마지막구간
대부도 해안길이라 하나..
실제는 대부도 뚝방길이다.
섬이 육지가 되자 보니
어림잡아
둘레길의 삼분지 이는 둑방이 아닌가 한다..
비교적 능선이 없다 보니..
그래서 쉬우면서 따분하고..툭 터진 느낌.,,
그러나 그늘 찾기 힘든 그길..
새로 오픈한 캠장서 하루를 유하다.
신상 박스 듣는 느낌이다.
화장실도 욕실도..처음 쓰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걸얻나..팬션들 개발로 인해 이리 저리 돌아갈 따름..
그렇게 지어데문 사는이는 좋을지 모르지만..
우리같은 도보 여행자는
구지 와야할 이유를 모르게 하는
팬션타운 뚝빵….뚝방
팬션 타운 그리고..오르막 하나 오르니.
일주전 떠나온 탄도항 노을 캠핑장에 다다르다..
마지막 전망대에 오르니..
온 보람이..
회사 복귀하는 직원들 덕에..
일찍 복귀;해서 동네 짱봉집서 해단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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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시설도 여의치 않아 참고 가다..
겨우 개방 화장실이 나타 나고
개발이 우선인 동네에..
돈 안되는 나그네는..
..
차라리 올레길 재탕 삼탕 걷는게 더 좋을 것 같은..
구간이 좁아.. 옹진국 선재도와 영흥도를 이어서..
그래도 6개구간 100키로를 만들어 마무리 하다..
사무실서 모니터만 쳐다 보며..
일년에 한번 걸으려 나왔지만.
나름 열심히 걸어준..
우리 스탭들에게..
대단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내년엔,, 어디로 갈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