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코스
(대부 해안길 3코스 일부 ,선재도 , 영흥도 )
4월 1일 ~ 18일
캠장 팬션 에서 유함 바다속으로 010-3110-1268 (마당이 넓어 개인용 텐트 30동은 충분히 칠듯 하다.)
캠장 팬션 에서 유함 바다속으로 010-3110-1268 (마당이 넓어 개인용 텐트 30동은 충분히 칠듯 하다.)
이틀간 꾸물거리던 날씨가
맑아졌다..
섬 나그네..의 발길은 그래서 즐겁다
가장 술많이 먹는 조의 밤새 폭품 흡입 하는 소리를 들으며
오늘 못 일어날 친구들 많을듯 하나..
역시 고래들은 고래다..
잘 먹는다..
산하나를 넘으니 선재 대교…
선재 대교 넘어 영흥도행 공영 버스를 탔다..
안산시 단원구 대부 해솔길 삼구간서
옹진군으로 선재도 지나 영흥도로 나왔다..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거쳐..산하나 넘으니 장경리 해수욕장이나..
멀리 무의도가 보이는
캠장에 텐트를 쳤다.
..삼일째 칼국수는 쪼까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