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료 수집을 하다보니,
전자 신문에 자주 집중되는 4차산업혁명이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第4次産業革命 ]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한다.
위의 용어대로 전자 신문이나 블로터 같은 매체에선 인공지능,데이터와 같은 키워드의 기사들이 넘쳐났습니다.
네이버 또한 4월 27일 자 기사에 ” 네이버, 인공지능에 올해 1천억원 투자” 를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게다가 이미 인공지능 추천 시스템인 ‘AiRS'(AI Recommender System)를 이용하여 뉴스 추천 서비스를 베타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만 가능했던 빅 데이타 서비스 수집,분류,분석도 메일계정과 패스워드 하나 만으로 서비스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 솔트룩스의 빅데이터 일체형 플랫폼 서비스 데이타믹시 )
이미 100건 이상의 오픈 소셜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게 대쉬보드를 제공하고 있더라구요.
기사들을 읽다보니
아… 기업과 개인들은 이 변화에 대해 대처를 해야하겠구나…
기업은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하거나 ” 아직 없는 영역에 도전” 하거나.
개인은 ” 데이터화하기 힘든 일” ” 인간에 대해 이해할수 있어야 하는 일” ….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많은 고민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