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톺아보기] 11월 1차 보안이슈

| 2017년 11월 27일 | 0 Comments

[2017년 11월 27일] – 날 세운 한파가 매섭게 몰아치던 지난주 사상 초유의 1주일 연기라는 기록을 세우며 수능이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3년의 노력을 단 한 번의 평가로 환산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비합리적이나 지금껏 그렇게 쭉~ 이어졌고 2017년도 결국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바뀔 기미는 요원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소수를 위한 다수의 배려 혹은 소수를 위한 다수의 포용이라는 구호를 써가며 달라신 세태를 강조했는데요, 우리 수험생들 오랫동안 기대하고 고대했던 결과 받아 가고자 하는 길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수능도 끝났겠다~ 수능으로 정신없이 돌아간 이달 온라인 세상에서는 어떠한 일이 분주하게 있었는지, 정보통신 분야에 있는 분께서 인지해야 할 이슈를 친절하게 정리해 지금부터 나열합니다.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지는 않겠지만 모르고 넘기면 손해 볼 여지가 다분한 소식이니 쭉 읽어 기억해 주세요~

[아이뉴스24] IoT 보안인증 이달말 시행…’라이트·스탠다드’ 2개 등급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059659

IPTV 해킹과 와이파이 프린터 해킹으로 떠들썩한 이때, 정부가 사물인터넷 단말기에 적용 가능한 보안인증을 추진합니다. 주요 보안취약점을 개선한다는 것이 번 추진의 골자인데요. 안전한 구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인증 취득이 제품 단가 인상으로 이어지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CCTV뉴스] 스마일서브-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 분야 신사업 발굴 ‘맞손’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23

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와 스마일서브가 신 성장동력 발굴에 손을 잡았습니다. 보안과 클라우드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슈였는데요. 양사는 B2B 시장에 특히 무게를 두고 상품성 개선에 힘을 모으는 동시에 최근 온라인의 화두가 된 보안이라는 측면의 강화도 동시에 이뤄낼 뜻을 밝혔습니다.

[전자신문] 아이폰X 탑재 iOS 11.1.1, 배포 후 하루도 안 돼 뚫려

http://www.ciobiz.co.kr/news/article.html?id=20171111120001

스티브잡스의 애플이던 과거에는 제품 하나하나가 주옥같았습니다. 동시에 업데이트는 가히 예술이라는 칭송에 부족함 없게 매번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수장이 팀쿡으로 변경된 이후 더는 예전의 애플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핵심 OS가 공개 하루 만에 해킹이 되면서 애플을 궁지에 몰았는데요.

[지디넷] 알리바바 광군제 대박, 비결은 ‘클라우드 AI’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3105431&type=det&re=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린 광군제(지난 11월 11일) 하루에만 알리바바가 올린 매출은 무려 28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액수도 놀랍지만 이러한 매출을 올린 근간이 더욱 궁금한데요. 대학교 수강신청일만 되면 매번 마비되는 한국의 현실과는 분명 규모가 다르네요. 어떻게 이럴 수 있을지 그 궁금증의 핵심은 다름 아닌 클라우드였습니다.

[디지털데일리] “더 밀리면 끝장”… 클라우드 뒤쳐진 구글, IT공룡들과 전방위 ‘파트너십’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369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하고 있는 IT기업이 적과 동침을 해서라도 살아남고자 전략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과거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상대와 손을 잡고 시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공유경제라는 거센 변화를 클라우드도 수용하려나 봅니다. 하긴 혼자 뛰는 것보다는 같이 뛰는 것이 덜 외로운 법이죠.

[보안뉴스] 스타트업 많은 보안, 예전 강자들은 뭐하고 있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7998&kind=1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던 과거 공룡기업은 지금 뭐 하고 있을까? 그 폭을 보안으로 한정 지으면 더욱 긴박하게 변화했는데, 이직도 그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널렸으나 해당 기업의 활동은 감감무소식이다. 사업을 접은 건가? 라는 의구심에 살펴봤더니 그 기업이 지금은 당시 일궈낸 기술을 토대로 신성장동력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고 하니~ 그 저력이 어디 갈까 싶다.

[보안뉴스] 보안 인력 유치만큼 기존 인력 유지도 중요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7937&kind=1

현행 보안 전문가라고 불리는 이의 이직률이 평균 5년 미만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써먹을 만하면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는 것인데요. 기업 입장에서는 배신자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더 나은 처우를 찾아가는 것도 당연하겠죠. 그렇다면 왜 이렇게 떠나는 걸까요? 참고로 스마일서브는 평균 근속연수가 10년입니다. 이런 근속연수 IT기업에서는 없어요~ 참 좋은 회사!!

[시사위크] 보안문제 골머리 앓는 청와대, 카카오톡 때문에?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42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청와대가 연일 곤욕이라고 하네요. 이니 대통령의 인기가 날로 급 상승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관심 또한 화끈하다고 합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호상 문제가 된다면 이 또한 문제가 되겠죠. 보안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청와대 관계자의 은밀한 속사정을 살펴봤습니다.

[아이뉴스24] 악성코드 배포 악용되는 웹하드, 보안실태 점검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9064&g_menu=020200&rrf=nv

비공식적으로는 어둠의 경로라 불리고, 공식적으로는 웹하드의 탈을 쓴~ 그 서비스가 일제히 점검을 받습니다. 매년 1월부터 1년간 관리는 문제없는지 따져보겠다는 것인데요. 최근 웹하드 업체에서 내려받은 파일로 악성코드가 유포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예방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하루에 수천 명이 이용하는 유료 서비스가 영세하다니. 좀 이해가 안 가지만 암튼 그렇답니다.

[연합뉴스] 韓기업 클라우드 사용률 OECD 최하위권…”필요성은 공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089700033.HTML

다들 눈치는 챘겠지만 요즘 대세는 클라우드입니다. 분위기는 그렇다고 하지만 주변에는 죄다 일반 호스팅에 전전하죠. 실제 기업 시장에서 클라우드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내 것이 아니라는 편견 때문인데요. 비용 절감은 기본이고 확장성도 뛰어나며 동시에 안정성도 우위에 있지만 아직은 반응이 떨떠름하다고 하는데, 그게 한국만 해당한다고 하니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연합뉴스] 검열압박에 손들었나…아마존, 中서 클라우드사업 철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134400009.HTML?input=1195m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 아마존 AWS가 중국 시장에서 전격 철수합니다. 중국 측 파트너인 신넷이 약 3천 400억 원에 인수에 나선 것인데요. 그렇다 보니 표면적인 철수는 이뤄지지만, AWS 명칭을 단 서비스 운영은 기존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네요. 인수 기업은 AWS 서비스의 질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하고 자평했다고 합니다.

[CIO] AWS 리인벤트 2017, 27일 개막···주요 정보 정리

http://www.ciokorea.com/news/36332#csidx60bb3c658d0faaba4a4eb0113422b91

아마존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연례행사 처럼 개최하는 콘퍼런스가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미국시각 기준) 열립니다. 올해는 IoT,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 및 보안 분야가 다뤄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행사에서 아마존이 어떤 몸짓을 취할 지 특히 클라우드를 향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기라 업계의 촉각이 곤두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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