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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 3개월 사용기.

현재 아이폰7 플러스를 1년 넘게 이용 중에 있는데 약 3개월 전 우연한 계기로 에어팟을 실제로 착용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착용 해보기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에어팟에 대한 많은 정보를 봤는데 주로 단점에 대한 말들이 많아 사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더 컸던지라..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실제로 착용을 해보고 쓸데없는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우선..이어팟과의 음질 부터 차이가 뚜렷했고, 착용감 역시 귀에 걸친 듯 한 느낌을 줘서 한 듯 안 한 듯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어팟에 대한 자세한 정리된 내용은 http://drmola.com/pc_column/139304 에 있으니 참고 하실 분은 하세용 ~ㅋㅋ

에어팟의 외형.

에어팟과 에어팟 케이스는 내부에 자석이 장착 되어 탈착시 장착 되는 게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페어링 역시 정말 간편하게 됩니다.)

스크레치가 염려 되어 케이스를 씌웠지만…그래도 스크래치는 나네요..

 

케이스의 뚜껑을 여는 순간 연결 상태가 1초내로 상태로 변합니다. 애플에서 자체 개발한 

 

ios 11로 업데이트가 된 이후 에어팟의 왼쪽 기능, 오른쪽 기능을 정할 수 있는 메뉴가 생겼습니다.

 

단점은, 블루투스의 단점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 잠깐 끊기는 경우가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발생이 됩니다.

에어팟의 기능에는 볼륨 조절 기능이 없습니다. 이게 가장 큰 단점 이겠네요..

음질은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음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위에 적어 놓은 url을 보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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