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기 (먹방투어)

| 2017년 12월 11일 | 1 Comment

11/29~12/4 까지 세계일주여행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다녀왔습니다.

첫 동남아시아 여행이라 굉장히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쌀국수도 원없이 먹고 온 여행이었습니다!!^^밤 비행기여서 공항에서 햄버거로 간단히 배를 채웠습니다.

숙소에 도착 후 야식으로 한국에서 챙겨간 컵 떡국 하나씩 먹고 도착시간이 새벽이라 바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이튿날 땀꼭 여행을 하기 위해 투어회사에 가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feat. 여행사 애교만점 강아지)

여행사에 예약 완료 후 숙수 근처에 있는 호안끼엠 호수와 이태조동상 구경을 갔습니다

호수 구경 후 원래는 반세오를 먹기위해 돌아다녔으나.. 어찌 걷다보니 오바마 식당에 와있더군요;;

원래 오바마 식당도 먹거리 리스트에 있어서 순서만 바꾸고 바로 입장… 고수중 향이 강한것도 있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쌀국수 국물도 맛있었고, 분짜는 최고였습니다~

성 요셉 성당입니다. 베트남은 국교로 검색했을때 따로 종교가 나오지않고 불교,가톨릭교 순으로 많이 믿는다고 하네요

성 요셉 성당 구경 후 바로 옆에 콩카페? 라는 카페에 갔습니다. 여기도 베트남의 추천 먹기리중 하나인데요

코코넛 커피 입니다. 이거 집에 올때까지 4번 먹고 왔습니다 너무 맛있더라고요..ㅎㅎ

카페에서 커피 마신 후 일단 쉬려고 숙소로 돌아오던중 시장도 들러봤는데요… 여기서 쇼핑 엄청 했습니다 (성지에요 여긴)

우선 간단히 쇼핑 후 다시 들르기로 하고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다음날 새로산 신발들을 신고 다시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전날 못먹었던 반세오를 먹으러 꽌안응온 이라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계란피에 속은 만두처럼 넣어줬는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반세오 흡입 후 전날 못했던 쇼핑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진짜 성지입니다..ㅎㅎ)

두 손 가득 쇼핑 후 숙소에서 짐 정리 후 소화된 배를 다시 채우러 밖으로 나가 백종원이 TV프로그램에서 방문했던 쌀국수 집으로 갔습니다(일명 백종원 쌀국수집)

 

사진으로 봐도 국물이 정말 기름지지만 느끼한것 없이 담백하니 진했습니다 이것도 역시 10분컷 완료 후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땀꼭 투어가 예약되있어 아침 일찍부터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베트남 거리에는 차가 속도를 높이내는 차가 없었고, 저희가 탄 버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땀꼭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러 햄버거를 사먹었는데 이제까지 먹어본 햄버거와는 클래스가 달랐습니다!!

땀꼭 안으로 들어가서 유적지와 같은데를 관광 후 노젓는 배를 타고 경치 구경을 했습니다. 마지막에 노 젓는 사람이 띱! 띱! 라고 말하길래 팁 주기 싫었지만 육지에 상륙을 위해 줬습니다…

베트남 현지 학교에서도 소풍으로 많이 왔는데 거기서 클럽 노래를 틀며 레크레이션 같은걸 하더군요… 유적지에서.. 컬처쇼크 였습니다.

땀꼭 관광 후 여행사 사장님의 팁을 듣고 여행자의 거리로 갔습니다. 첫째날 그리 많던 오토바이들은 호안끼엠 호수를 시작으로 일정부분 교통통제를 해놓고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더라구요 알고보니 금~일에는 매주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시장거리에서 밥을 먹는중 치킨인줄 알고 시켰으나… 나온건 비둘… 다 먹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두번째 컬쳐쇼크였죠 (혐오주의;;)

 

 

마지막날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새벽 비행기라 아직 못먹어본 것들과 각자의 기념품을 사기 위해 나갔습니다.

우선 분보남보 라는 볶음 쌀국수를 먹고, 각자 선물 & 기념품을 구입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같이 출국하기전 한컷!!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베트남 이었습니다~~

 

Category: 솔루션/IT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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