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 물품중 하나인 코팅후라이팬을 보는순간 햄버거 패티한번 구워봐야지 햇으나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
보쌈집 찌라시를 보는순간.. 어디 식당에서 양파깔고 따뜻하게 먹었던 기억이나..
보쌈을 하기로 결정!!
일전에 사장님이 첨 개시시 뜨거운물로 여러번 끓여한다고해서 저도 3번에 걸쳐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후 왠지 더 깨끗해진 후라이팬위에 양파,버섯,마늘 호박을 잘라서 예열된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서서히 그릴모양이 나면서 기대감 급상승~
막꺼낸 따끈따끈한 수육과 생명을 다해가는 부추를 올려 더 구워줬습니다~
그릴모양도 나고.. 왠지 식당에서 먹는듯한 비쥬얼도 나고..ㅎ
보쌈 다 먹을동안 식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요거 사이즈가 쫌 작은듯 하지만.. 여러모로 자주 사용할꺼 같습니다~
담엔 그릴모양이 제대로인 샌드위치나 햄버거로 다시 글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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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