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희 기술지원팀 3월 회식이 3월 20일 이였는데 교대 근무 중 저희 조가 딱!! 야간이라 참석을 못했어요 ㅠㅠ
윤희씨는 그날 아파서 참석을 못해서 기술지원 과장님과 대리님 웹호스팅의 배기천 대리님과 은석 선배님, 저와 윤희씨까지 총 6명이 추가로 회식을 했습니다!!
회사 마치고 배기천 대리님 차를 타고 가디역에 황제가를 갔습니다~
장어는 안먹는 1인이지만…;ㅅ;
다들 맛있다는데 왜 전 비리기만할까요;ㅅ;
장어 + 소생갈비살을 먼저 시켰습니다!
장어보다는 소생갈비살이 제취향
맛있더라구요 맛있었어요!
장어도 육즙이 주르륵 나오는데 신기했어요!
맛있는 장어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
두번째로 시킨게 장어 + 등갈비를 먹었습니다
저 등갈비 처음 먹어봤는데…;ㅅ;
제 입에는 매웠어요ㅠㅠㅠ 다들 맵다고 하셨어요ㅋㅋㅋ
마지막으로 장어 + 장어!
이때부터 저는 배도 부르고 먹을것도없고~
저는 소생갈비로 다른 분들은 장어로! 배 빵빵하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