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가라 하노이! 옼께이!

다녀온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 조금 늦은감있지만 하노이에서의 담아온 풍경들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용우씨 상현씨 아영씨 그리고저! 이렇게 4인 조합으로 출발!

베트남 첫 인상은 답답함 이였습니다. 지나다니는 오토바이며, 좁은 골목길, 고속도로에서의 60을 넘기지 않는 속도,

도착 후 호텔 예약 문제로 시간 소비가 많았던 저희는 우여곡절끝에 체크인을 하고 아영님은 사파로 남은 3인은 하노이에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호안끼엠에서 서호까지의 거리를 지도하나에 의지하며 주변 관광지 탐방을 진행하였습니다.

호안끼엠 호수 중앙의 곡손템플입니다. 환검전설이 있는 곳인데 현지인들도 굉장히 신성시하는 곳이라고합니다.

다음으로 찾은곳인 하노이 성당입니다.  베트남스럽지 않은 건물 양식이 인상적인 곳이였습니다.

포로 수용소입니다. 무거운 분위기이더군요..

음…. 베트남 사진들 쭉 감상하세요~ ㅎㅎ 너무 많아서;; ( 절때 귀찮은거 아..아닙니다;;)

베트남 길거리 풍경입니다~

베트남은 여성분들이 생활력이 강한게 느껴지더라구요, 남성분들은 그냥 마냥저냥 한량들이더군요.

좋은 분들과 좋은곳을 다녀와서 그런지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이상한점이 있다면 사진속에 사람이 하나도없다는거!! , 먹은것도없다는거!!

다른 조원을 위해 남겨놓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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