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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폰-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접사 사진 잘 찍는 방법

요즘 샤오미 폰 사용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다 회사에서 업무용 폰으로 요즘은 샤오미폰을 제공하고 있으니,
아마도 사내 샤오미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어날 판이다.

그러나 대부분 보급형의 마케팅 전략이… 일반인이 볼때 스펙은 빵빵 하게..but 스펙으로 구분이 안되는 건..저렴하게  가는 전략을 많이 쓴다..

샤오미 스마트 폰도 사용해 보면, 쓰는데 지장은 없으나 뭔가 2% 부족한 아쉬움이 남는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사진이다.  사진이라는게 화소수나 이런걸로 구별이 안되는게, 실제 눈으로 봐서 확인은 되나, 스펙으로는 그닥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삼성 최신 스마트 폰은 1200만화소다. 요즘 스마트폰은 2000만화소가 넘는다고  자랑하는데 말이다. 그래도 삼성 스마트폰의 사진은 다른 스마트 폰에게는 넘사 벽이다.
잘나가는 아이폰도 꾸뻑 죽는게 삼숭이 폰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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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7 의 사진…. 까페 실내에서 사진에 관심 별로 없는 분이. 그냥 막 찍어도 디테일이 살아있다.

그래서 중국네 스마트폰 업체들중  일부는 어느 회사 하드웨어 렌즈를 사용했다를 꼭 표기한다., 대표적으로 meizu는 렌즈를 표기 하는데 주로 sony를 일부는 samsung의 렌즈를 사용한다고 공지를 한다.
– 사진은 그래서 meizu가 샤오미에 비해 우위에 있는듯 하다. 실제 중국내 평판도 샤오미의 사진빨은 구린걸로 소문나 있다.

아래는 the gear에서  퍼온  샤오미의 접사가 얼마나 구린지에 대한 비교 사진이다.

물론 샤오미가 우위인 부분이 있다.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다 보니 하드웨어 스펙과 가격에서 우위인 부분이 있다. 대륙서 제일 잘나가는 업체인것은 사실이다.
이글은 보급형 스마트 폰에서 어떻게 접사 접사 사진을 잘 찍을 건가의 두가 지 팁이다.

1. 충분히 빛을 확보하라. 
야외에서 날 좋은날  사진을 찍으면 어느 스마트 폰이나 대부분 잘 나온다. 너무 구린 폰만 아니라면, 그러나 실내에서, 빛이 흐린날의 사진빨이 진정한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진 성능을 대표한다.
일단 최대한 밝은 곳에서 빛을 잘 받는곳에서 사진 찍는게 답이다.

그래서  실내 접사 사진도 빛을 충분히 확보 하는게 답이다.
폰 카메라로 실제 상품 사진을 찍는 다면  충분한 빛을 확보하는것은 필수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 같은 장소에서 형광등 조명만 킨상태에서  샤오미 홍미 노트2로 찍은 사진이다.
오른쪽과 왼쪽 사진이  확연히 선명도가 차이가 난다. – 폰 카메라가 좋으면 이 정도 까지 나지 않는다.

카메라는 빛이 적으면 조리개를 열고 셔터 속도를 최대한 늘려서 찍느다.
이때 저렴한 하드웨어 일수록  촛점을 잡지 못하고 빛이 부족하면 노이즈가 끼어  뿌연 색을 띄는 건 어쩔 수 없다.
따라서 이때 약간의 빛만 더해주면 사진은 훨씬 밝고 선명하게 나오게 된다.

왼쪽에 있는 양파의 경우, 고객 기념품으로 배포하고 있는 usb led 를 파워 뱅크에 꼽아서 찍은 사진이다.
작은 조명 하나에도 사진빨이 산다.

화면-이 글 편집 ‹ — 워드프레스 - Chrome

 

 


폰카 찍는데 꼭 이런 전문  조명이 필요 한것은 아니다.

Screenshot_2016-08-25-10-48-48_com.miui.gallery

 

 

 

작은 간이 조명이어도 스마트폰 접사 사진에는 충분히 도움이 된다.Screenshot_2016-08-25-10-52-24_com.alensw.PicFolder

 

이어폰도  조명이 있고 없고에 따라  선명도가 확연한 사진차이가 난다. 물론 USB LED 를 파워 맹크에 꼽아서 임시 조명으로  쓴 상태다.  물론 샤오미 폰이다.



화면-이 글 편집 ‹ — 워드프레스 - Chrome-1

조명이 있고 없고에 따라 접사 사진은 확연한 차이가 난다. 조명인 없고,한개있고,두개 있고의 차이다.

화면-이 글 편집 ‹ — 워드프레스 - Chrome-2

 

2. 손떨림을 최대한 줄여라.

요즘은 손떨림 보정 기능(OIS라고 한다) 이 있고 없고, 있더라도 그 기능이 얼마나 성능 좋은가의 차이에 따라 폰 카메라의 사진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빛이 많을 경우 셔터 속도가 빠르므로 폰 카메라의 화질 차이가 거의 없으나, 
빛이 적으면 적을수록  셔터속도가 느려져  손떨림이 카메라에 반영 될 소지가 높아지고, 이때 폰카메라의 하드웨어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나기 때문이다.
  
카메라가 허접하다 생각 되면, 숨을 고르고 손떨림을 억제할건가 연습하고 – 올림픽 공기 권총 금메달 리스트의 자세로 사진을 찍어라
타이머를 가동하고 찍눈 순간 얼음… 떨림을 억제 하는 요령을 터득 해보면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삼각대를 세우고,  타이머를 가동해서 찍는게 유리 하다.  
아니면삼각대 세우고  이런 미니 불루 투스 조이스틱을 하나 구매 해 서 불루투스 리모콘으로 사용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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