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 대 불가사의로 꼽힌다는 앙코르 와트가 존재 하는 나라~~~
캄보디아~~ 우리 나라 1.8 배 정도의 크기라 하죠~~
인천에서 씨엠립 까지 비행시간 약 5시간 정도 걸리구요~~
여행 다녀온 결과 전 패키지로 다녀왔지만~~ 자유여행이 충분이 가능 할것 같구요~~
자유 여행 강추 합니다~
패키지로가서 쇼핑 센타 및 원치 않는 관광 하느니 ~~ 자유 여행 충분이 할수 있는 곳 씨엠립 입니다~~~
사진으로 먼저 시작 해 볼까요~~
1일차 ~~
씨엡립에 있는 북부 지역 최대 재래 시장인 싸르 시장 이라네요~~
우리 나라 80년대 초 정도 생각 하시면 맞을듯 하다네요~
12월 여행인데도~~~ 한낮은 매우 더우니 모자 및 썬 크림은 필수 겠죠…. ^^
( 바나나를 튀김옷을 입혀서~~ 바삭한 바나나 튀김 , 바나나를 구워서 먹는 바나나 구이 )
더운 나라 이기에~~ 열대 과일 요리가 곳곳에 존재 하네요~~~
튀김은 뭐 달달한 튀김 맛이고 구이는 고구마 맛도 약간 ~~~ 여튼 맛은 그냥 저냥 ~~~ 갠찬음 ~~~
익힌 요리는 먹어도 될듯 해서 먹고요 그 밖에 열대 과일 쥬스 및 이상 야릇한 건 위생이 문제가 좀 있을듯 해서 피했습니다~~~ ^^
다음 이동 한 곳은~~~ 어디…???
캄보디아 민속촌 이라네요~~ ^^
11개의 특별한 민속 마을이 존재 하고 전통 춤과 음악 공연 ~~ 뭐 기타 등등~~~
우선 민속 박물관~~~ 두컷~~
뭐 웅장 하고 그런것은 없었지만~~ 캄보디아 옛 실생활을 좀 가미 한듯한 모형들이 많이 있더군요~~~
전통 공연은 시간에 맞춰서 계속 진행 되는 듯 합니다~~~
저녁은 전통 공연을 함께 하면서 즐겼습니다 ~~~ 이렇게 하루가 ~~~휙~~~~~~~~~~~~~~~~~~~~~~~~~~~~~~~~~~~~~~~~~~~~~~~~~~~~~~~~~~~~~~~~~~~~~~~~~~~~~~~
날이 덥고 지저분 하고 걸어 다니는 것이 좀 힘들지만~~ 시간은 ~~~ 아주~~~휙~~~~~~~~~~~~~~~~~~~~~~~~~~~~~~~~~~~~~~~~~~~~~가유~~~~~~~~~~~~~~~~~ ^^
다음날~~~~~~~~~~~~~~~~~~~~~~~~~~~~~~~~~~~~~~~~~~~~~~~~~
이젠 캄보디아에 온 목적이고 꼭 봐야할 앙코르 와트~~~~~~~~~~~~~~~~~~~~~~~~~~~~~~~~~~~~~ 여행~~~~~~~~~ 고우고우~~~~~~~~~~~~~~~~~~~~~~~~~~~~~~~~
(( 한가지 팁 ~~~ ))
—- 자유 여행을 권하는 이유 : 앙코르 유적지는 매우 넓게 흩어저 있어 걸어 서는 관광 하기가 어렵 습니다 . 아주 효율적으로 돌아 보기 위해서는 택시나 툭툭이 오토바이를 전세 내거나
—- 자전거를 이용 하면 ~~~~~~~~~~~~~~~~~~끝~~~~~~~~~~~ 택시나 툭툭은 사전에 요금 확정을 꼭 하시고~~~
그럴줄 알았는데~~~ ㅋㅋ
우선 톤레삽 호수 및 수상촌을 먼저 ~~~~~
시간 소요는 한 3 시간 정도 된거 같구요~~~ 나름 2 째날은 관광 하는 기분이 많이 들더라구요~~~~
배타고~~ 들어 간곳입니다 .
동양 최대의 호수로 캄보디아인의 일상 생활을 엿 볼수 있습니다 . 메콩캉이 황토 흙을 싫어 나르는 까닭에 탁한 황토색을 띄지만 해질녁은 황금색으로 물든다는 그곳 입니다 .
12월은 우기가 아닌 관계로 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기때는 나무 윗 자락만 보인다고 하네요~
수상촌에 절이라고 입니다 ( 노란색 ) 수상촌에 성당이라네요 ( 파란색 )
아이들 초등 학교 입니다.
가운데 강아지 보이나요…?? 땅을 밟지 못하는 견입니다~~
개~~ 불쌍입니다~~ ^^
이렇게 수상촌 관광은~~~ 마무리~~~ ^^
자 그럼 기대 하고 기대 했던 앙코리 와트로 고우고우~~~~~~
먼 발치에서 처다 보고만 있어도 웅장함이 보입니다~
1860 년 캄보디아 밀림 속에서 발견된 앙코르 유적지 앙코르 왕조 ( 9~15 세기) 의 수도 였다 들었습니다 ,
프랑스 동식물 학자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된 앙코르 와트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으로 선정 되기도 하며 ,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의 하나로
인류의 값진 문화재 입니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웅장한 유적지 !! 앙코르 와트 , 타프롬 , 바이욘 사원등으 수많은 유적지 !!
고고~~~~~~
좀더 깊숙히 들어 가 볼까요~~~
건물 안에 지금은 들어 갈수 있는데 점차적으로 못들어가게 막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
옆에 양 언니 보이나요~~
무자게 덩어리 언니 도촬도 ㅋㅋ
나의 두배는 되는듯
내부의 불상 들입니다~~ 건물 안에 크고 작은 불상들이 쾌 많더라구요~~~
계속~~~ 고우고우~~~
건물 안쪽에서 찍은 사진이~~영~~~ 빛에 반사게 됬네요~~
계속 가볼까요~~
앙코르 와트 제일 꼭대기로 올라 가면 ~~ 위에서 볼수 있는 광경들이 보입니다 . 올라 가 봤습니다 . ~~~
위에서 본 장면 들입니다~~~ 한눈에 ~~쏙~~~ ^^
내려 오면서 또 한컷 했습니다.
앙코트 와트 광장 비스 므리~~ 열기구도 떠 있네요~~~
그담에 움직인곳은 사원~~~
툭툭이 타고~~ 움직이는 그맛이 일품 ~~
사원에 들어 가기 전부터 뭔가 스산한 분위기~~~
나무 때문에 건축물이 무너저 내린것이 굉장이 많더라구요~~
건물이 무너지기 전에 언넝 잘라 버렷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알수가 읍네요~~~~
사원 들려~~~ 오늘에 마지막 코스로 또 고우고우~~~~~~
한번쯤은 봐야 할 일몰이 기다리고 있네요~~
사람들은 북쩍 북쩍~~~~
우기때는 절대 볼수가 없는 일몰 입니다~~~~
정말 기가 막힌 광경 입니다 . 이곡 저곳 사진 찍는 소리가 ~~~ ^^
이렇게 또 하루가 휙~~~~~~~~~~~~~~~~~~~~~~~~~~~~~~~~~~~
~~~~~~~~~~~~~~~~~~~~~~~~~~~~~~~~~~~~~~~~~~~~~~~~~~
지나 가면서 캄보디아의 여행도 지나 가네요~~~~~
마지막 간곳은~~
박쥐 공원~~~
이곳 저곳에~~ 나무위에 박쥐가 매달려 있습니다~~~
잘 보이진 않지요…??
박쥐가 매달려 있긴 합니다~~
공원내에는 웨딩 사진도 많이들 찍는 다는군요~~
그나마 조금 덜 더운 날씨이기에~~~ ^^
이제 진짜 캄보디아 여행도 다 끝이 나네요~~~
차타고 지나가다가~~ 공사중인 땅을 한번 보여 줄까 해서~~~
땅이 완전 황토이지요….????
그것도 아주 고운 황토~~~~
황토 팩을 해도 무방할듯한 고운 황토 입니다~~
그래서 먹는 물은 조심 하고 씻는것은 많이들 씻으라고들 하더군요~~
호텔이나 기타 숙소에서 나오는 물들이 거의 황토물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찜질방에 가서 사우나라고 하고 왔는데~~ 피부가 뽀샤시~~~ ㅋㅋㅋㅋ
진짜로 마직막 들린곳은~~~
킬링필드~~~ 왓트마이 (작은 킬링필드) 라네요~~
1975년 ~ 1979년 4년 동안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즈가 지식인과 부유층을 약 200 만명을 학살한 20세기 최악의 사건중 하나인 끔찍한 킬링필드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곳입니다 ~~
그닥~~ 볼거는 없지만~~~ 기분이 쫌 묘하더군요~~~ ^^
이것으로 캄보디아 여행~~~~~~~~~~~~~~~~~~~~~~~~~~끝~~~~~~~~~~~~~~~~~~~~~~~~~~~~~~ ^^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을 다시 한번 권합니다~~~
씨엡립에서 거의 일정이 구요~~ 젊은 친구들은~~ 자전거도 강추 입니다~~~~
저건 뭘까요…???
호텔내 있던 도마뱀입니다~~
도마뱀이 움직이다가~~ 사람 배위나 사람위로 떨어 지면~~ 엄청난 행운이 온다고 하더군요~~
언넝 가서 밑에 가 있었는데~~ 절대 떨어지는일 없다구 하더군요~~~~
여튼~~ 즐거운 여행입니다~~~~ ^^ (고짓깔 조끔 보태서~~~~~~ ㅋㅋ )
[polldaddy rating=”7739789″]
잘 뎅겨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