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김판교에서 회식장소로 빠지지 않고 입에 오르내리는 장소 중 하나인 이가네 양꼬치로
저희도 8/4일 회식을 다녀왔어요!
처음 먹어보는 양꼬치였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소고기와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다른 양갈비를 처음에 먹고
양꼬치를 구울 때 위에 있는 받침대에 다 익은 꼬치들을 널어두고 맛있게 양꼬치를 구워 먹을 수 있어요!
그 사이사이에
가지 요리며 꿔바로우, 마파두부도 곁들여 함께 먹었어요~
양꼬치를 처음 먹어보게 됐는데 처음부터 너무 맛있게 먹은 것 같아 다른 곳에서 먹을 때 기준이 높아질 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