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길 개발 법인 직원들 제주도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 한마디에..
비행기만 타고 넘어 오면….구경 시켜 주겠다고..
그래서 직원들이..
매달 비행기 삯을 곗돈 부어서..
일년 만에 한국에 도착 햇고..
워크샵을 빙자한… -한국 영사관에 비자 신청할때 공식 행사 명칭.
서울과 제주도에서..
그리고 잘먹고.. 잘 보고..잘 놀다가 그렇게 오늘 돌아 갔다.
벌써 폭설이 내리는 연길에 비해 다뜻한 남쪽 제주를 마음것 즐겼다.
서울 나들이
제주 첫날
둘째날 올레길 종주 6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