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기념품으로 후라이팬이 지급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아웃도어 후라이팬이 아니라 작지만 그릴마크를 낼수 있는 후라이팬을 지급했습니다,,
어제는 그 넘을 들고 야외에 나가 등심을 구워 봤습니다. 든든한 두깨만큼이나 프로 수준의 그릴마크로 보답합니다,,
이번 창립 기념행사는 스테이크 굽기를 상금 걸고 해볼만 합니다,, 안심과 채끝 등등을 상금을 걸구서\ 각자의 기량을 걸어 볼만큼의 후라이팬 입니다,,ㅋㅋ
꼭해야 할일
후라이팬은 우선 물을 부어 부글 부글 끓어 오를때까지 둔뒤 물을 버립니다..
2회정도 반복 합니다
두어번 정도 그렇게 해서 중금속 등 생산과정에서 붇어 있는 안좋은 성분을 세정 해야 합니다.
기름 덩어리로 잘 닦어서 기름 칠을 한뒤 고기를 굽습니다.,
마블링이 예술인 1+ 등심을 홈플러스에서 구입했습니다.
대각선으로 돌려 구우면..
쉐프 어저씨가 부럽지 않은 그릴마크 가 선명한 스테이크가 구워 집니다.
창립 기념 행사는 스테이크 굽기 행사를 해볼까 합니다..
열심히 꾸워 서
와인과 함께 스테이크를 우아 떯며 야전에서..
조별로 와인 걸구서 함 달려 보는 것두 나쁘지 않을 듯,.
아래와같이 가지 가지 걸 올려서 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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