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네임서버 구축 (동기화)

리눅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서버의 경우 보통 bind 패키지를 설치하면 네임서버로 사용할 준비가 끝납니다.

하지만 자체 네임서버를 구성하여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할때는 1차 외에 2차 이상의 서버를 두어 장애에 대비를

해야하는데요.

운영중 등록되어진 도메인의 정보를 수정하려 할때, 네임서버 마다 설정 파일을 일일이 수정하지 않아도

zone-transfer 기능을 이용해 1차 네임서버의 zone 파일 수정시 2차, 3차, 4차 네임서버에도 자동 적용되게끔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차 네임서버에서

/etc/named.conf 내용중…
options { } 안에 allow-transfer  { 2차네임서버IP; }; 를 넣습니다.

/etc/named.rfc1912.zones 내용중…
zone “cloudv.kr” IN {
    type master;
    file “cloudv.kr.zone”;
    allow-update { 2차네임서버IP; }; 를 넣습니다.
};

2차 네임서버에서

/etc/named.conf 내용중…
options { } 안에 allow-transfer  { 1차네임서버IP; }; 를 넣습니다.

/etc/named.rfc1912.zones 내용중…
zone “cloudv.kr” IN {
    type slave;
    masters { 1차네임서버IP; }; 를 넣습니다.
    file “cloudv.kr.zone”;
};
 
/var/named/chroot/var/named 디렉토리 퍼미션 조정
> named 사용자가 쓸수 있게 합니다. (아래 예에서는 그룹으로 허용)
# chmod 770 /var/named/chroot/var/n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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