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네트워크에 문제가 발생시 가장 쉽게 그리고 강력하게 확인할수 있는 기능이 ping입니다.
리눅스상에서는 옵션없이 ping <목적지 IP>를 하면 연속으로 ping을 날리게 되지만
윈도우즈의 DOS 창에서는 옵션을 주어야만 연속적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ping의 용도는 다양한데
가장 흔한 용도가 연결성 문제 입니다
상대방과의 통신이 잘 이루어져 있나를 확인하는 것이죠
다만 ping시에 주의할점은 상대방 또는 중간 경유라우터나 방화벽등에서 ping이 막혀 있는지 열려 있는지 확인이 우선입니다.
보통 이럴경우에는 방화벽 기능을 off후에 이용을 하죠
두번째는 -ㅣ로 패킷의 크기를 지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패킷의 크기를 지정하는 이유는 작은 패킷인 기본 byte로는 통신상의 느림등을 파악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형크기의 패킷으로 옵션을 주어 사용시 보다 쉽게 네트웍의 느림이나 문제를 발견하기에 쉽습니다
다음으로는 -t 옵션으로 연속적으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위의 옵션들과 함께 사용가능하며 처음에 인터넷회선을 연결하거나
신규로 연결을 한 회선을 테스트시에 몇일 또는 장기간 테스트시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