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링 (fogring) 가습기
옜날부터 에어콘은 겨울에 가습기는 여름에 사라는 말이 있다.
폭염이 끝나고 겨울이 다가옴을 느낀다. 벌써 부터 사무실이 건조해진것 같다.
그래서 가습기를 하나 추천해본다.
본 가습기의 장점은 청소할 필요가 없으며 작은컵 위에 올려놓으면 되며 USB 전원으로 가습을 할 수 있다.
본 제품의 슬로건이 세균걱정없는 가습기를 만드는게 모토인듯한데 세균 측정 안해봐서 모르겠다.
여튼 가습기 본체 모습 가습기를 이동할때는 아래 통에 넣고 이동하면 된다.
뚜껑을 까보면 포그링이 나온다. 포그링 원조 제품이고 현재는 비스무리한 중국산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 있다.
원래는 네오티즌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포그링이라는 제품이 원조이다.
http://www.neotizen.com |
USB 케이블은 꽤 긴편이여서 편리하긴 하다. 여기서는 없지만 안드로이드 꼽는 잭과 호환이 될수 있도록 젠더도 포함되어 있다.
은은한 조명까지 있어서 잠잘때 켜놓고 자면 좋긴 한데 소음이 약간 있어서 민감하다면 잠잘때 가습기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사무실 책상위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가습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