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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는게 아쉬운날.. 영화 럭키..

너무 짧아 아쉬운 가을이 가네요..  단풍이 다 지기전에.. 

주말 오랫만에 만난 친구랑 남산 둘레길.. 더 늦지않아서 다행이었던

아직 단풍도 곱고 이쁘고, 

남대문시장의 활기를 느껴보며 갈치조림도 먹고.. 

저녁엔 지난주부터 보려고 벼르던 영화 “럭키”를 딸이랑 오붓하게 봤어요. 

유해진의 코믹함과 밝은 기운이 느껴지던 영화..  한바탕 웃고 저녁은 감자탕으로~~

회사이벤트 덕분에 즐거운 저녁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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