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이미 가족과 함께 닥터 스트레인지를 본 터라 어떤 영화를 봐야 하나 두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와 “럭키”)를 두고 고민 중 와이프의 말대로 “럭키”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는 도 중 큰애인 수빈의 말이 기억에 남는군요…ㅋ
수빈이 왈…. “유해진 아저씨 너무 못 생겼다” ㅎㅎㅎ
둘째는 건전 영화라고 하네요… (요즘 보는 헐리웃 영화가 재밌긴 하지요 ^^)
이후 간단한 점심 식사를 가졌으며 와이프와 계양산 트레킹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