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경영지원본부 회식은 삼평 공원에서..

| 2018년 10월 8일 | 0 Comments

 

삼평동에 사무실 터잡은지 4번째 가을을 맞고 있네요. 사무실 바로옆에 삼평 어린이공원이 있는데

출퇴근하면서. 산책하면서 지나치기만 했어요. 날씨도 서늘하니 멀리는 못가도 야외기분

느끼면서 치맥 한잔 하면 딱좋겠다 싶어서 실행에 옮겼어요.

 

 9월 마지막 금요일.. 업무끝나고 회사옆 공원에 자리를 깔았어요.

좀 창피하면 어쩌나..오가는 사람들이 흉보지는 않을까 쪼금 걱정도 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숲에 앉아 있는듯 아늑하고 외부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한적해서 가을밤 운치를 느끼기에 좋네요.

오랫만에 높고높은 가을하늘도 올려도 보고.. 아파트너머로 서서히 날이 저물어가는걸 보기도 하고

배달앱을 통해 치킨과 떡볶이도 시키고, 기네스 맥주도 한잔씩..

밤하늘과 서늘한 바람이 있어 더더욱 좋은밤이었습니다.

 

Category: 스마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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