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2. 09 강화도 여행 후기

| 2019년 2월 11일 | 0 Comments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임소정입니다!

저는 주말에 다녀온 강화도 여행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당일치기 일정이었기 때문에 아침 아홉시쯤 출발했고 1시간 40분쯤 걸려 도착을 한 것 같습니다.

 

강화도에 왔으니 게장을 먹어줘야한다며! 저희는 미리 찾아둔 밥집에서 모둠장을 먹었습니다.

게살이랑 내장을 넣고 비벼먹을 수 있게 날치알, 김, 참기름이 들어있는 비빔그릇이 따로 나오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ㅠㅠ

 

 

밥을 먹은 후 루지를 타러 갔습니다!

루지는 방향과 속도 조절이 가능한 카트를 타고 정해진 코스를 내려오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랑 친구들이 다 겁이 많아서 한 번만 탈까? 생각했는데 가기 전에 후기를 찾아보니 다들 꼭 세번은 타라길래.. 저희도 3회권을 끊었습니다ㅎㅎ

근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춥진 않았지만 바람 맞으면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ㅋㅋㅋ 완전 신나게 탔습니다

루지 완전 강추에요! 강화도 가신다면 루지는 꼭 세번씩 타주세요!!

 

다음은 추위를 녹이기 위해 족욕카페를 갔습니다~!

 

카페는 오션뷰로 되어있어서 바다를 보면서 커피마시고 족욕을 할 수 있더라구요.

따뜻한 물에 발도 녹이고 노곤노곤 쉬다가 다음 일정으로 향했습니다~

 

겨울바다를 보러 동막해변을 갔는데요.

저희가 갔던 시간에 물이 덜 차올라 있었는데 갯벌 위에 눈이 녹지 않고 쌓여 있더라구요.

구름, 바다, 눈이 쫙 보이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바다를 구경한 후 저녁을 먹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 중앙시장 청년몰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청년몰은 청년 사업가들이 모여 만든 전통시장을 현대화한 시장이라고 해요.

저렴한 가격에 먹을 것들이 많더라구요. 이것 저것 구경하고 앉아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을 먹고 드디어 마지막 일정!

조양방직이라는 유명한 카페를 갔습니다.

여기는 폐 방직공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인데, 엄청나게 크고 넓고 기존 공장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사진도 찍고 쉬다가 아홉시 반쯤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강화도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정말 좋은 곳 같더라구요.

알차게 보냈으면서도 여유로웠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Category: 여행을 떠나요

About the Auth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