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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회식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손유경 입니다~ 저희 부서는 오랜만에 회식을 다녀왔습니다!

저만 모르는 판교 맛집 “이가네 양꼬치”로 가보았습니다! 양고기가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웨이팅을 할만큼 맛있었던 맛집이었습니다….

 

일단 양갈비로 시작을 했습니다.. 갈비와 꼬치가 뭔 차이가 있겠냐 싶었지만 엄청 부들부들하구 엄청 맛있었습니다 T.T

그리고 중간중간

다 나눠드시고 남은 3조각의 가지..볶음이라고 했던가요..? 암튼 가지지만 너무너무 맛있었던 요리였습니다!

꿔바로우도 시켜먹고, 온면도 시켜먹었습니다! 다들 너무 맛있다하셨습니다ㅎㅎ

마지막 양꼬치로 마무리하고 1차를 끝냈습니다!

2차 그리고 3차가 있었지만 사진이 없는것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랜만에 한 회식 오랜만에 한 만큼 즐겁고 맛있었던 맛집탐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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