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QCY-T1 선물받은 후기

| 2019년 8월 9일 | 0 Comments

00.jpg 

 

여름만큼 헤드폰 계열을 사용하기 어려운 계절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인공가죽 처리가 되어있는 이어셋은
걷기만 해도 땀이 차기 마련이죠. 제가 작년에 사서 현재까지 잘 쓰고 있는 Y50BT는 거기에 무겁기까지해 가지고
다니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가지고있던 헤드폰중에 제일 무거워서 계절에 상관없이 가지고 다니긴 힘들었지만요.

 

01.jpg 

 

그러던 와중 퇴근후에 집에 돌아오니 박스가 하나 있어 동생에게 물어보니 선물이라고 헤서 일단 뜯어봤습니다.

 

02.jpg 

 

어디선가 본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튀어나왔습니다.  QCY-T1 저가형에서는 가성비가 좋은쪽에 속한다고 하네요.

 

03.jpg 

 

박스에 내용이 모두 중국어로 써있을줄 알았으나 한국어로 되어있었습니다.

 

04.jpg 

 

구성품은 심플하네요. 메뉴얼을 적당히 읽고 처음엔 L 부분을 그다음은 R부분을 스마트폰과 페어링 했습니다.   

구성품

본체 및 충전 케이스 1개
한국어로 된 메뉴얼 1개
이어캡 2세트
충전 케이블 1개

 

05.jpg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한 이후 부터는 본체를 충전 케이스에서 빼면 자동적으로 전원이 켜지며 페어링이 진행됩니다.
재생시간은 약 4시간 충전시간은 약 2시간 정도 걸린다고하네요. 블루투스 헤드폰은 적당히 충전하면 일주일은
사용했었는데 이 부분은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충전 케이스의 전원충전 단자 주변에는 자석이 포함된것으로 보입니다. 본체를 살짝만 근처에 놓으면 알아서 거치가
되고 강하게 흔들어도 본체가 충전 케이스에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양쪽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존재하며 각각 다른 기능을 지원합니다. 음악 감상시에는 L부분이 이전곡
듣기가 가능하고 R부분은 다음곡 듣기가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블루투스 헤드폰보다 좋네요.

 

06.jpg 

 

디자인이 썩 이쁘다고 볼수는 없으나 귀에도 잘 맞고 달릴때도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음질도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가볍게 써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Category: HARDWARE

About the Auth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