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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클리핑 ] 1월 3주차

제발 국산 쓰세요. 국산이 얼마나 좋은데 made in korea!

Editor’s Pick #1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바람직한 생태계 발전 방안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스마일서브 대표이사님도 함께 하셨는데요. 심지 곧은 한 마디를 남기고 오셨습니다.
지난 해 컬럼과 ‘바람직한 생태계 발전 방안 토론회’ 기사를 연결해 보면 이슈의 본질이 잘 보입니다.

“CSAP 등급제 여전히 모호해”…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우려 여전

[이슈칼럼] GCloud 전환 사업,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리스크는 피해야

 


아니 왜 거꾸로 가지?

Editor’s Pick #2 

도대체 CASP 등급제 논란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관련해 네이버 클라우드 APAC 사업개발 책임자인 박원기 대표가 ‘소버린 클라우드와 디지털 주권’을 강화하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것 같다고 쓴 소리를 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참고로 최근 IT 시장 역시 탈세계화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주요 권역, 국가 별로 선을 긋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뜻을 모으고 있고 관련해 뜨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가 소버린 클라우드와 디지털 주권인데요.
PC와 모바일 시대 미국이 IT 기술 패권을 앞세워 세계화를 진두지휘 했다면 메타버스와 수퍼앱을 대변되는 차세대 플랫폼 시장에서는 주요 국가 정부와 기업들이 ‘주권’을 앞세워 탈세계화 흐름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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