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51 5G를 구매해봤습니다.

| 2020년 5월 11일 | 0 Comments

몇년동안 사용하던 갤럭시 노트4는 켜놓기만 해도 심한 발열과 배터리 소모로 충전기를
달고 살아야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체감상 
갤럭시 노트2 보다 배터리 소모가
컸던것같네요. 작년에 부모님이 구매하신 A50을 보고 괜찮겠다 싶어 반년정도 신 기종을
기다리다가 이번에 발매한 자급제 갤럭시 A51 5G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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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51 5G는 해외에서 발매된 LTE 버전과 다르게 아래의 사양이 변경됐고 가격도
30 ~ 40만원에서 57만 2천원으로 더 비싸졌습니다. 
4월 29일에 사전예약이 진행
되자마자 이런 저런 혜택을 받아서 50만 4천원 정도에 구매했지만 그래도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동된 사양

LTE CPU : 엑시노스 9611
LTE 배터리 : 4000 mAh
유심 : 듀얼 유심 지원

5G CPU :  엑시노스 980
5G 배터리 : 4500 mAh
유심 : 싱글 유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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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에나 온 택배 상자를 열고 뽁뽁이를 땐뒤 양옆에 붙은 씰을 칼로 자르고 개봉
했습니다. 기기명에 5G가 붙어있어 LTE는 안될까 
걱정하는분들도 있는데 5G여도
자급제거나 또는 약정이 끝난 상태라면 LTE 또는 5G를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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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면 위와 같은 구성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제품 설명서 및
데이터 이동 설명서도 들어있습니다. 

구성품 목록

스마트폰
번들 이어폰
충전기 및 케이블
유심 관련 핀
번들케이스
설명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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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던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음량 버튼과 전원 버튼이 오른쪽에 달려있네요.
전원 버튼은 AI인 빅스비의 실행에도 활용됩니다.
전원 버튼은 측면 버튼으로 이름이 바뀐것같고 위와 같이 세부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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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붙어있는 비닐을 떼면 스마트폰 보호 필름이 기본으로 부착되어있습니다. 지문이 좀
잘 묻는다는게 단점이지만 굳이 필름을 
사서 안붙여도 된다는게 좋네요. 뒷면 부분은
당시에 기존에 있던 갤럭시 노트4의 데이터를 옮기느라 찍는걸 깜박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A51 5G를 몇일 사용해보니 Infinity-O Display가 있어 동영상을 최대 크기로 볼때 조금
적응 안되는점을 빼면 크게 불만인 사항은 없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몇일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전에 쓰던 갤럭시 노트4 보다는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최신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들어가던 엣지가 없는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하 간략한 구매기 였습니다. 다음글은 갤럭시 버즈 플러스 구매기를 기재하게
될것같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ategory: 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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