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갔다 왔어요3

| 2020년 6월 26일 | 0 Comments

연중 행사처럼 1년에 한번쯤은 가는 지리산

이번에는 한신계곡으로 가볼까 했는데 시간 가늠이 안돼 걍 원래 가던데로 백무동 계곡 통해서 올라 갔다 왔네요

5월 23일에 갔는데 이제야 올려 봅니다

이번에도 칭구랑 같이 갔습니다  항상 가면 하루 묵는 느티나무 산장

중간에 올라가며 찍힌 사진들 다시한번 느끼지만 사진은 송부장이 제일 잘 받는거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 중간 중간 경치도  다르게 보이네요

 

장터목에서는 그토록 원하던 삼겹살을 구웠지만 사진이 없어 증명할 순 없고, 어찌 어찌 천왕봉에 올랐는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 언저리에서 사진찍고 내려 왔습니다

물론 내려와서는 한잔 했지요   송부장이 고기 조금 사왔다고 투덜거리며   나한테 알뜰하다는 비난을 쏟아 냈답니다… 고기값도 안주면서

해가 갈수록 힘이 부치는 지리산    산이 높아지는게 아니니  내가 늙어가나 봅니다…   뭐 그래도 힘 닫는데로 가고 싶은 곳이긴 합니다

 

 

Category: 여행을 떠나요, 포토존

Bho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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