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민트(Linux Mint 19.1 Cinnamon)에서 스팀 게임하기

| 2020년 8월 31일 | 0 Comments

안녕하세요. 기획영업실 이현구 입니다.

오늘은 리눅스 민트(Linux Mint 19.1 Cinnamon)에서 스팀 게임을 해본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운영체제가 리눅스인 탓인지, PC 사양이 낮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버벅임이 너무 심해서 제대로 된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를 진행한 게임의 이름은 ‘언턴드(Unturned)’ 입니다.

간략하게 게임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마인크래프트와 유사한 형태의 그래픽으로 개발된 좀비 게임이며, 컨트롤은 배틀그라운드 같은 FPS/배틀로얄 게임 컨트롤 키 배열과 비슷합니다. 배틀로얄 게임 특성을 따라 맵을 돌아다니며 무기, 차량 등의 아이템을 획득하여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좀비들로부터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아닌 것 같지만 앞서 설명 드렸다시피 알 수 없는 이유로(아마 PC 사양 탓 99.99%..) 렉이 너무 심해서 제 PC로는 멀티 플레이로 테스트 하기엔 무리일 것 같아 튜토리얼 모드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리눅스’라는 운영체제 자체가 윈도우 환경에서 지원하는 많은 프로그램,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스팀 또한 지원하지만 게임도 별로 없고 플레이도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였고,

스팀 게임은 윈도우 환경에서 배틀그라운드만 해봤기 때문에 리눅스 환경에서 과연 제대로 될까? 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오랜 시간 테스트를 해 본 것은 아니지만 게임 플레이 해보고 난 후에는 제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C 사양 문제로 렉이 심한 것을 제외하고는 스팀 프로그램 자체로는 윈도우에서와 차이점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좀 더 원활하게 오랜 시간 게임을 테스트 해보지 못한 게 많이 아쉽네요.

 

스팀에서는 당연히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게임이 더 많겠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게임을 리눅스에서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공식적으로 스팀을 리눅스 환경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건 2013년 2월 부터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는 아니지만 스팀에서는 꾸준히 개발을 하고, 좋은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게임들을 테스트 해 본 것이 아니라서 정확히 어느 정도까지 지원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스팀 게임을 좋아하는 리눅스 운영체제 이용자 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리눅스에서 해 본 스팀 게임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조잡한 글이지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Category: LINUX, 솔루션/IT기타,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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