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제품 4종 사용 후기

| 2020년 12월 29일 | 0 Comments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고 건조해지는 만큼 피부 다음으로 신경써줘야 하는

헤어 관련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츠*키 라인을 좋아하여 사용해본 제품 중 좋았던 제품 3종과 

최근 인기있는 유*브 대란템 헤어*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츠*키 라인을 좋아하게 된 건 3년 정도 전부터 였습니다. 

친구와 그 친구의 동네에서 심야 영화를 보기로 했었는데 친구가 본인 집 코앞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지각을 한 것입니다. 너무나 화가 나서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잔소리 벼락을 치려는 순간 친구한테서 너무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섬유유연제 바꿨냐고 물어보자 늦은 주제에 양심을 있었는지 순순히 헤어 제품 때문이라고

말해줬는데요. 그 제품이 바로 츠*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입니다. 

그 뒤로 츠*키에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

1. 츠*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 역시 이거다 그러나 비싸다 “

– 가격: 13,500원 

– 용량: 180g

– 제형: 다른 츠*키 라인 제품들보다 꾸덕하나 젤리 같음

– 향기: 이로 말할 수 없는 천상의 향

– 효과: 머릿결 대상향됨

– 사용법: 샴푸 후 컨디셔너 대신 혹은 사용 후 같이 사용하며, 도포 후 바로 헹궈도 됨

– 별점: ✩✩✩✩✩

=========================

2. 츠*키 엑스트라 모이스트 컨디셔너 

” 가성비 훌륭하고 향과 기능 그리고 가격의 조화를 이룬 제품 “

– 가격: 7,350원 

– 용량: 500g

– 제형: 흐물흐물하나 형상은 유지될 정도의 젤리 제형

– 향기: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의 향보다 약간 약함, 마찬가지로 지속력도 약간 떨어짐

– 효과: 향기와 마찬가지로 기능도 리페어 마스크보다 떨어짐 그러나 일반 컨디셔너보다 약간 촉촉한 정도

– 사용법: 샴푸 후 도포하며, 일반 린스(컨디셔너)처럼 사용

– 별점: ✩✩✩✩.5

=========================

3. 츠*키 프리미엄 리페어 컨디셔너 

” 다시는 안산다 “

– 가격: 19,100원 

– 용량: 490g

– 제형: 리페어 마스크보다는 흐물하나 모이스트 컨디셔너보다 꾸덕함

– 향기: 리페어 마스크와 같은 제품라인이나 향기가 다름 달콤함이 떨어지고 성숙한 여인들이 쓰는 향수 냄새가 남

– 효과: 모이스트와 비슷하나 사용 후 좀 더 머릿결이 좋아지는 느낌임

– 사용법: 샴푸 후 도포하며, 일반 린스(컨디셔너)처럼 사용

– 별점: ✩✩✩.5

=========================

4. 헤어*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 돈이 아까워서 그래 효과가 있겠지 하는 플라시보 효과와

실제 효과가 있어도 진짜 효과 없다고 생각하니까 효과 없어보이는 노시보 효과 동시 발생하는

마법의 심리학을 담아낸 제품 “

” 이거 사용한 날 회사 출근했더니 같이 근무하는 언니가 그날 바로 올리브올드가서 샀다는

광고하는 유투버 멱살을 잡고 싶은 제품 “

” 평소에 연락안하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까지 연락을 돌려 사지 말라고 입소문내고 싶은 제품 “

” 세일해서 두 통이나 샀던 자신을 돈 아껴쓰라고 빨래 몽둥이로 떄리고 싶은 제품 “

– 가격: 11,860원 

– 용량: 145g

– 제형: 리페어 컨디셔너보다 미세하게 더 꾸덕함 일반 로션 정도 제형

– 향기: 거의 무향에 가까움

– 효과: 진짜 없음

– 사용법: 타월 드라이 후 도포한 뒤 드라이기로 말림

– 별점: ✩✩

=========================

 

상품 별 요약은 위와 같으며, 이제 사용감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평소에 모이스트 컨디셔너 + 미장* 헤어 오일을 사용하였는데 이 조합을 빨간색+오일이라고 치면

새로 바꾼 리페어 컨디셔너 + 헤어*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조합을 노란색+파란색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빛의 방향이 달라서 머릿결 차이가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사용해보니 빨간색+오일이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특히 머리가 다 마르고 회사에서 손빗질을 할 때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향 지속력도 빨간색+오일 조합이 훨씬 좋습니다. 

 

위 사진이 원본인데 오른쪽이 위에서부터 머릿결이 부드럽게 내려오는게 느껴집니다. 

 

이제 모이스트 컨디셔너로 정착할 생각입니다. 본드 앰플과 리페어 컨디셔너는 사용을 헤프게 하던가

부모님 화장실에 기증할 생각입니다. 효녀입니다. 

 

4종 제품 전체샷을 끝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tegory: 가산&판교&중국연길 라이프

Avatar

About the Auth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