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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

 

세계 7 대 불가사의로 꼽힌다는 앙코르 와트가 존재 하는 나라~~~

캄보디아~~ 우리 나라 1.8 배 정도의 크기라 하죠~~

인천에서 씨엠립 까지 비행시간 약 5시간 정도 걸리구요~~

여행 다녀온 결과 전 패키지로 다녀왔지만~~ 자유여행이 충분이 가능 할것 같구요~~

자유 여행 강추 합니다~

패키지로가서 쇼핑 센타 및 원치 않는 관광 하느니 ~~ 자유 여행 충분이 할수 있는 곳  씨엠립 입니다~~~

사진으로 먼저 시작 해 볼까요~~

1일차 ~~

씨엡립에 있는 북부 지역 최대 재래 시장인 싸르 시장 이라네요~~

우리 나라 80년대 초 정도 생각 하시면 맞을듯 하다네요~     

 

  CAM00292       CAM00299

12월 여행인데도~~~  한낮은 매우 더우니 모자 및 썬 크림은 필수 겠죠….  ^^

 

  CAM00300       CAM00302

    ( 바나나를 튀김옷을 입혀서~~ 바삭한 바나나 튀김   ,    바나나를 구워서 먹는 바나나 구이 )

더운 나라 이기에~~ 열대 과일 요리가 곳곳에 존재 하네요~~~ 

튀김은 뭐 달달한 튀김 맛이고 구이는 고구마 맛도 약간 ~~~ 여튼 맛은 그냥 저냥 ~~~ 갠찬음 ~~~

익힌 요리는 먹어도 될듯 해서 먹고요 그 밖에 열대 과일 쥬스 및 이상 야릇한 건 위생이 문제가 좀 있을듯 해서 피했습니다~~~  ^^

 

 

다음 이동 한 곳은~~~ 어디…???

캄보디아 민속촌 이라네요~~ ^^

11개의 특별한 민속 마을이 존재 하고  전통 춤과 음악 공연 ~~ 뭐 기타 등등~~~  

우선 민속 박물관~~~  두컷~~ 

CAM00346     CAM00343   

뭐 웅장 하고 그런것은 없었지만~~ 캄보디아 옛 실생활을 좀 가미 한듯한 모형들이 많이 있더군요~~~

 

전통 공연은 시간에 맞춰서 계속 진행 되는 듯 합니다~~~

 

CAM00354      CAM00364    CAM00373

 

저녁은 전통 공연을 함께 하면서 즐겼습니다 ~~~  이렇게 하루가 ~~~휙~~~~~~~~~~~~~~~~~~~~~~~~~~~~~~~~~~~~~~~~~~~~~~~~~~~~~~~~~~~~~~~~~~~~~~~~~~~~~~~

날이 덥고 지저분 하고 걸어 다니는 것이 좀 힘들지만~~ 시간은 ~~~ 아주~~~휙~~~~~~~~~~~~~~~~~~~~~~~~~~~~~~~~~~~~~~~~~~~~~가유~~~~~~~~~~~~~~~~~  ^^

 

다음날~~~~~~~~~~~~~~~~~~~~~~~~~~~~~~~~~~~~~~~~~~~~~~~~~

 

이젠 캄보디아에 온 목적이고 꼭 봐야할 앙코르 와트~~~~~~~~~~~~~~~~~~~~~~~~~~~~~~~~~~~~~ 여행~~~~~~~~~ 고우고우~~~~~~~~~~~~~~~~~~~~~~~~~~~~~~~~

 ((  한가지 팁 ~~~ ))

—-   자유 여행을 권하는 이유  :  앙코르 유적지는 매우 넓게 흩어저 있어 걸어 서는 관광 하기가 어렵 습니다 . 아주 효율적으로 돌아 보기 위해서는 택시나 툭툭이 오토바이를 전세 내거나

—-   자전거를 이용 하면 ~~~~~~~~~~~~~~~~~~끝~~~~~~~~~~~       택시나   툭툭은 사전에 요금 확정을 꼭 하시고~~~    

 그럴줄 알았는데~~~ ㅋㅋ

우선 톤레삽 호수 및 수상촌을 먼저 ~~~~~ 

시간 소요는 한 3 시간 정도 된거 같구요~~~ 나름 2 째날은 관광 하는 기분이 많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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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타고~~ 들어 간곳입니다 .

동양 최대의 호수로 캄보디아인의 일상 생활을 엿 볼수 있습니다 . 메콩캉이 황토 흙을 싫어 나르는 까닭에 탁한 황토색을 띄지만 해질녁은 황금색으로 물든다는 그곳 입니다 .

12월은 우기가 아닌 관계로 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기때는 나무 윗 자락만 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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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촌에 절이라고 입니다 ( 노란색 )  수상촌에 성당이라네요 ( 파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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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초등 학교 입니다.  

가운데 강아지 보이나요…??   땅을 밟지 못하는 견입니다~~

개~~ 불쌍입니다~~ ^^

 

이렇게 수상촌 관광은~~~ 마무리~~~ ^^

자 그럼 기대 하고 기대 했던 앙코리 와트로 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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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 처다 보고만 있어도 웅장함이 보입니다~

1860 년 캄보디아 밀림 속에서 발견된 앙코르 유적지 앙코르 왕조 ( 9~15 세기) 의 수도 였다 들었습니다 , 

프랑스 동식물 학자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된 앙코르 와트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으로 선정 되기도 하며 ,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문화 유산의 하나로 

인류의 값진 문화재 입니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웅장한 유적지 !! 앙코르 와트 , 타프롬 , 바이욘 사원등으 수많은 유적지 !!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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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깊숙히 들어 가 볼까요~~~

건물 안에 지금은 들어 갈수 있는데 점차적으로 못들어가게 막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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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양 언니 보이나요~~ 

무자게 덩어리 언니 도촬도  ㅋㅋ

나의 두배는 되는듯

내부의 불상 들입니다~~ 건물 안에 크고 작은 불상들이 쾌 많더라구요~~~

 

계속~~~ 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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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쪽에서 찍은 사진이~~영~~~ 빛에 반사게 됬네요~~

 

계속 가볼까요~~

 

CAM00583     

 

앙코르 와트 제일 꼭대기로 올라 가면 ~~ 위에서 볼수 있는 광경들이 보입니다 . 올라 가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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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장면 들입니다~~~   한눈에 ~~쏙~~~  ^^  

 

내려 오면서 또 한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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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트 와트 광장 비스 므리~~ 열기구도 떠 있네요~~~  

 

 

그담에 움직인곳은 사원~~~

툭툭이 타고~~ 움직이는 그맛이 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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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 들어 가기 전부터 뭔가 스산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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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때문에 건축물이 무너저 내린것이 굉장이 많더라구요~~

 건물이 무너지기 전에 언넝 잘라 버렷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알수가 읍네요~~~~

 

 

사원 들려~~~ 오늘에 마지막 코스로 또 고우고우~~~~~~  

 

한번쯤은 봐야 할 일몰이 기다리고 있네요~~

사람들은 북쩍 북쩍~~~~

우기때는 절대 볼수가 없는 일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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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힌 광경 입니다 .   이곡 저곳 사진 찍는 소리가 ~~~ ^^  

이렇게 또 하루가 휙~~~~~~~~~~~~~~~~~~~~~~~~~~~~~~~~~~~

~~~~~~~~~~~~~~~~~~~~~~~~~~~~~~~~~~~~~~~~~~~~~~~~~~

지나 가면서 캄보디아의 여행도 지나 가네요~~~~~

 

 

마지막 간곳은~~

박쥐 공원~~~

이곳 저곳에~~ 나무위에 박쥐가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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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진 않지요…??

박쥐가 매달려 있긴  합니다~~ 

공원내에는 웨딩 사진도 많이들 찍는 다는군요~~  

그나마 조금 덜 더운 날씨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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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캄보디아 여행도 다 끝이 나네요~~~

차타고 지나가다가~~ 공사중인 땅을 한번 보여 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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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완전 황토이지요….????

그것도 아주 고운 황토~~~~

황토 팩을 해도 무방할듯한  고운 황토 입니다~~

그래서 먹는 물은 조심 하고 씻는것은 많이들 씻으라고들 하더군요~~ 

호텔이나 기타 숙소에서 나오는 물들이 거의 황토물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찜질방에 가서 사우나라고 하고 왔는데~~ 피부가 뽀샤시~~~ ㅋㅋㅋㅋ  

 

진짜로 마직막 들린곳은~~~

 

킬링필드~~~   왓트마이 (작은 킬링필드) 라네요~~

1975년 ~ 1979년 4년 동안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즈가 지식인과 부유층을 약 200 만명을 학살한 20세기 최악의 사건중 하나인 끔찍한 킬링필드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곳입니다 ~~

그닥~~ 볼거는 없지만~~~ 기분이 쫌 묘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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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캄보디아 여행~~~~~~~~~~~~~~~~~~~~~~~~~~끝~~~~~~~~~~~~~~~~~~~~~~~~~~~~~~ ^^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을 다시 한번  권합니다~~~

씨엡립에서 거의 일정이 구요~~   젊은 친구들은~~ 자전거도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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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뭘까요…???  

호텔내 있던 도마뱀입니다~~

도마뱀이 움직이다가~~ 사람 배위나 사람위로 떨어 지면~~ 엄청난 행운이 온다고 하더군요~~

언넝 가서 밑에 가 있었는데~~ 절대 떨어지는일 없다구 하더군요~~~~

 

여튼~~ 즐거운 여행입니다~~~~ ^^   (고짓깔 조끔 보태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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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9 years ago

잘 뎅겨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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