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어메탈팀 박병우 사원입니다.
5월을 맞아 베어메탈팀 & 네트워크팀 회식을 했습니다.
회식 장소는 명객양꼬치에서 진행했는데요.
회사에서 도보로 8분 정도 거리로 독산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저는 처음 가보지만 팀원들은 몇 번 가볼 정도로 맛있다고 해 기대가 됐습니다.


양꼬치 집인 만큼 처음으로 하는 주문은 양꼬치를 시켰습니다.
생 양꼬치, 양념 양꼬치, 숙성 왕 양꼬치 등등 같은 양꼬치여도 다양한 종류로 시켜서 먹었는데요.
평소에 싼 맛에 먹던 무한리필 양꼬치보다 고기가 신선하고 커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저는 그중에 크기가 커 식감이 좋은 왕 양꼬치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양꼬치만 먹으면 아쉬우니 다양한 요리도 주문했습니다.
추천해 줘서 주문한 어향가지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가지를 잘 안 먹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가지튀김인데요.
같은 가지여도 조리를 다르게 하니 식감과 맛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둘 다 맛있지만 저는 어향가지가 더 맛있었네요.

양꼬치만 먹으면 아쉬우니 닭으로 향라닭날개를 시켰습니다.
다른 닭날개 튀김과 다른 점은 특이한 중국 향신료를 써서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바삭하고 평소 먹던 닭날개와 달라서 맛있었습니다.

사실 위에 메뉴들을 보면 술이 빠질 수가 없죠.
저는 평소에 술을 잘 먹지 않지만, 맛있는 음식과 좋은 팀원과 함께하니 안 마실 수 없었습니다.
양꼬치에 어울리는 고량주인 연태고량주를 먹었는데요.
저는 처음 먹어보는데 확실히 도수가 높아 화한 기운이 올라오면서 향긋한 과일향이 나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먹으며 팀원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회사에 감사하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