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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IDC의 그린 이야기 – 그린 서버 1년

그린 서버를 런칭 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스마일서브 케이스 제작 10년 경험을 집약해 만들어낸 것으로 기존 서버 대비 성능은 업그레이드 ,  전기 사용량은 감소 했으며 랙의 효율성이 최적화된  서버 입니다.    그린 서버를 런칭한 후의 전기사용량 비교    전기 사용량의 변화를 보면 냉방기기 및 서버 수량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에도 점차 그린서버로 변경됨에  따라 전기사용은 2013년도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서버의 고효율 전원장치, CPU 및 SSD의 활용을 통해서 서버의 효율을 10 ~ 15% 이상, 또한 서버 케이스를  개선 시켜 랙 상면의 이용율이 30%이상 증가 했습니다.   여기서 한기지 아쉬운것은 그린IDC를 판단하는 기준인 PUE(전력 효율지수)를 계산하는 방법 입니다.   서버수량은 고려하지 않고, 전기 사용량만 가지고 판단 하기 때문에 그린서버 처럼 서버수량은 그대로지만  전기 사용량은 감소 하는 경우 PUE 수치는 손해보는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시) 서버수량 A = B  구분 IT 전력 그외 전력 전체 전력/IT전력 PUE A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