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서울 경제)
음식부터 간단한 생필품을 살 수 있는 24시간 편의점.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밤늦은 취약시간에 이를 노린 범죄가 자주 발생합니다.
(출처 : 2015년 강도 범죄율 검찰청 통계자료)
위의 통계자료를 보면 밤/새벽 시간에 60%이상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 혼자 근무하는 자영업자 (편의점, 노래방, 주점 등)가 주 타겟이며, 편의점의 경우 카운터 공간이 한정되어 위험성이 더 큽니다.
고가의 귀금속이 많은 금은방의 경우 대낮에도 강도 사건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러한 사건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CCTV 비상벨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CCTV와 클라우드를 융합한 보안 솔루션 ‘VAND(반값방범) 서비스’의 연장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처럼 범인 시야에 보이지 않는 카운터/매대 밑에 비상 발판를 설치하여,
발판 스위치를 누를 경우 담당자 / 관제실 / 경찰 등 등록한 번호로 비상전화를 걸게 됩니다.
비상전화를 받게 되면 CCTV에 연결된 마이크를 통해, 현장의 음성을 전화로 들을 수 있으며,
범행 현장의 고화질 영상 및 음성 녹취 기록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됩니다.
범인의 시야에 보이지 않아 은밀히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일반 전화 국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 고화질 영상 및 음성 녹취 저장으로 사건 증거가 확보되며,
무엇보다 빠른 신고 및 대처로 위험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CCTV 비상벨 서비스’는 발판 스위치 뿐만 아니라
주차장, 놀이터, 공원 등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위급시에 경비실이나 관제실에 도움을 요청할수 있으며,
CCTV로 실시간 영상 확인 및 스피커, 마이크를 이용한 양방향 대화가 가능합니다.
진화하는 CCTV 서비스.
Cloud No.1 스마일서브가 앞장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