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눅스에서 chrony로 타임서버 구축과 시간 동기화 하기
설정 환경 : Ubuntu 22.04
Server의 IP : 10.101.0.3
Client의 IP : 10.101.0.4
* 서버와 클라이언트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쉽게 이해하기 위해 위와 같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Server]
먼저, 타임서버로 설정할 서버에 chrony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master서버에서 conf파일을 수정합니다.
* 서버 정보를 넣는 부분에 asia를 추가하고, 이 서버를 타임서버로 바라볼 네트워크를 위한 설정을 추가합니다. chronyd 데몬을 재시작하여 conf파일의 변경된 설정을 적용하고, 동기화가 정상적으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Client]
서버와 동일하게 chrony 패키지를 설치하고, conf파일을 수정합니다.
* 클라이언트에서는 서버와 다르게 서버 정보를 넣는 부분을 위에서 설정한 서버의 아이피(10.101.0.3)를 추가했습니다. 서버와 마찬가지로 변경된 설정을 적용하기 위해 데몬을 재시작한 후 상태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
+ chrony는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갑작스러운 시간 변동으로 인한 문제발생을 경계하여 점진적으로 시간동기화를 진행하지만 이와 같은 방법이 아닌 즉시 동기화를 원할 경우
/etc/chrony/chrony.conf
에서 makestep 옵션을 넣어 주면 해결됩니다.
> makestep [threshold] [limit]
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하며 limit횟수동안 업데이트가 없으면서, 조정값이 threshold보다 큰 경우에 즉시 동기화를 진행
* RHEL8부터 기본 타임서버 툴이 NTP에서 chrony로 대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