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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v ‘하드 디스크 차이점 보관’ 방식으로 구축

hyper-v의 vm을 운용시 하드 디스크 유형에는 3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고정 크기, 둘째는 동적 할당, 셋째는 차이점 보관이다.

고정 크기 운영 방식이란 vm 디스크 정의한데로 실제 하드 디스크 섹터에서 다른 데이터를
입력 못하게 처음부터 정의한 용량 만큼 할당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동적 할당 방식은 vm 디스크 정의한 만큼 용량을 주지만 디스크 섹터에서 정의한 용량 만큼 미리
할당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vm 운영시 데이터가 디스크 섹터에 순차적으로 입력되지 않는다.

또한 실제 하드 디스크에서 vm 할당한 만큼 용량이 남지 않아도 vm을 운영할수 있다.

disk_use

※ 위 그림을 보면 동적 , 정적 디스크 할당 방식이 이해가 쉽다.

 

차이점 보관 방식은 부모 디스크를 두고 새로이 변화 되는 부분은 자식 디스크에 저장하여
하나의 부모 vm 이미지로 여러대의 서버를 운영할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차이점 보관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디스크 용량면에서 사용률을 많이 줄일수 있으며 또한
용도 별로 자식 디스크를 운영하여 관리가 용의하다.

자 이제 차이점 보관 방식으로 vm의 디스크를 구축 해보자.

process1 process2 process3
process4
 차이점 보관용을 반듯이 선택해야 한다.

 

process5 process6
※ 부모 디스크 입력한다.

process7 process8

새 가상 하드 디스크 마법사를 마치면 자식 디스크가 생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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