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일차입니다.
이날은 비오스의 언덕과 스노우쿨링&다이빙, 선셋비치로 요약가능하네요!
이날도 날씨가 맑았습니다. 이번 여행 중 아웃도어 활동때는 날이 맑아 아주 좋았네요! 사진은 오키나와의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를 달려 처음 도착한데는 비오스의 언덕이라는 수목원입니다. 아래는 수목원 전망대에서 전체 한컷.
꽤 이쁜 수목원이였습니다만 너무 더워서.. 금방 지쳐서 도망나왔습니다.
뭐 수목원에선 이러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스노우쿨링을 하러 푸른동굴쪽에 도착!
즐거운 체험이였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 다 끝나고 너무 아쉬웠던..
다이빙 후 체력보충을 위해 꽤 유명한 회전초밥집! …근데 유명한거에 비해 음.. 미묘한거같던..
밥먹고 아메리칸 빌리지의 선셋비치라는 해변을 왔습니다.
이름과 잘 어울리게 노을이 참 이뻤어요.
마트에서 장보는 동안 세분은…
일본에서 매우 유명한 파블로 치즈 타르트. 유명세대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숙소에서 안주와 함께 한잔..
2일차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