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커뮤니케이션
IDC 이전으로 POD 사업을 위한 인프라 관리 부담에서 해방
“비용 절감이 최대 목표입니다! ‘가격깡패’는 진리이며, 사랑입니다.”
<레퍼런스 아키텍처 소개>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의 POD 솔루션은 무중단 서비스 보장과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온프레미스(또는 코로케이션)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계하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POD 솔루션을 운영하면 이용자 폭주로 인한 서비스 지연이나 단일 지점 장애로 인한 서비스 중단 우려가 없습니다. 더불어 블록 스토리지와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대용량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고 비용은 낮출 수 있습니다.
About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은 디지털 융합 서비스 전문 기업입니다. R&D 센터를 구심점으로 데이터 처리, AI, 클라우드, UX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천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프린팅, 사이니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디지털 융합 서비스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POD 개척자
아이락커뮤니케이션는 여러 서비스 중 POD(Publish On Demand) 분야의 개척자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아이락커뮤니케이션는 최소 비용으로 최상의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POD 솔루션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쇄, 편집 솔루션인 POD를 활용해 인쇄 업체들에게 온라인 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 및 관련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의 POD는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쇄물 편집 도구, 템플릿 제작 및 관리 도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중소 인쇄, 복사, 디자인 관련 기업입니다. 인쇄 장비와 인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은 온라인에서 인쇄물, 현수막, 명함, 전단지 등을 사용자가 편집하고 출력을 의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할 여력이 없습니다. 이런 기업에게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의 POD는 전에 없던 경쟁력을 제공합니다.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의 POD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맞춤형 온디맨드 인쇄 전문 홈페이지를 구축해 고객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IDC 이전으로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 제공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은 POD 솔루션을 이용해 인쇄 전문 온디멘드 사이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국내 한 IDC 사업자가 제공하는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해 운영해왔습니다.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은 개발자 비중이 높다 보니 인프라 운영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기존에 이용하던 IDC는 매니지드 서비스 관리 체계에 신뢰가 가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케이스마다 유료 지원 비용이 체계 없이 책정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은 IDC 이전을 결심하고 대안을 찾아 나섰습니다.
여러 IDC의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비교한 끝에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은 스마일서브의 CLOUDV를 선택했습니다. 관련해 아이락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POD 솔루션을 이용해 자체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하던 고객들이 꽤 있었습니다.”라며 “고객들에게 물으니 가격과 성능 모두 만족스럽고, 특히 기술 지원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CLOUDV로 랙들을 옮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일사불란한 IDC 이전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은 2.25 랙 규모의 장비를 스마일서브 엔지니어 팀의 지원 아래 목동에 위치한 IDC에서 가산동에 있는 스마일서브 IDC로 이전하였습니다. 아이락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스마일서브는 이전 작업을 위해 실무자를 3명이나 배정해 주었고, 이동 중 장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무진동 차량까지 무상으로 지원하였습니다.”라며 “이전 후 시스템 정상 가동까지 이상 여부도 체크해 주어 POD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코로케이션의 상품성을 결정하는 한 끗 차이
분명 코로케이션 서비스 제공자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이 느낀 변화는 꽤 컸습니다. 첫 번째는 비용입니다. IDC 이전 검토 당시 알아본 다른 서비스와 비교할 때 CLOUDV는 매우 큰 격차로 비용이 낮았습니다. “비용 절감이 최대 목표입니다! ‘가격깡패’는 진리이며, 사랑입니다.”라는 아이락커뮤니케이션 관계자 말의 행간에는 CLOUDV의 가성비가 어느 정도인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술 지원입니다. IDC 이전 당시 받은 감동은 일상적인 유지보수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이락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기존에는 기술 지원 요청과 지원 관련 절차상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CLOUDV는 웹 사이트에서 손쉽게 지원 요청을 할 수 있고, 진행 상황 및 이력 관리도 편합니다. 특히 좋은 것은 기술 지원 내용과 비용이 체계적이고 투명해 유료 지원을 받아야할지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내부 품의 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는 그때그때 비용이 달라 유료 지원 관련 비용 승인을 받을 때 곤란했던 적이 좀 있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을 위한 자세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의 POD 서비스 인프라 장비는 최상의 성능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스토리지 부문에 대한 고민이 좀 큽니다. 관련해 아이락커뮤니케이션은 스마일서브의 또 다른 서비스인 iwinv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대안으로 고민 중입니다. 아이락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포토북 한 권에 1GB 용량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보니 보유 장비로 원활하게 POD 이용 기업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큽니다.”라며 “스토리지 장비를 교체하거나 증설하는 대신 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서비스 이용을 생각하고 있는데, 때마침 스마일서브가 iwinv라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적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아이락커뮤니케이션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을 최우선의 목표로 할 것입니다. 내부 인력이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일서브의 든든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지원 서비스를 앞으로도 애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