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업무용 운영체제로 사용하다 보면
가끔 외부 서버에서 가져온 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거나, 깨져서 나올때가 있다
이럴때 파일 자체 문제라기 보다는 기존에 있던 시스템과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의 파일 종류(인코딩)가 달라서 그럴수도 있다
간단하게 file 이란 명령어를 사용해서 파일의 종류를 확인할수 있다.
file 파일(또는 폴더)
ex )
test#file *
—————————————————-
bin: directory
boot: directory
checking_log: directory
tesh.sh: ASCII text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스크립트 등을 다운받아서 리눅스 환경에서 vi 편집기로 열어보면
매 행 마다 ^M 이 붙어서 정상적으로 실행이 안될수도 있는데
이럴때는 dos2unix 란 프로그램으로 컨버팅을 할수도 있다(반대도 있음 unix2dos).
혹시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컨버팅 작업전에는 꼭 기존 파일을 백업할것.
ex) dos2unix test test1
아니면 vi편집기를 열어서 치환을 하면된다
:%s/^M//g => 모든 행에서 ^M 을찾아서 지운다
^M은 컨트롤 + v 누른후 컨트롤 +M 누르면된다. 문자 색이 파란색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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