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06월 영업마케팅부 & 기획마케팅부 동반 회식을 진행습니다.
회식 장소는 서현역 5번 게이트로 쭉 걸어가면 나오는 ‘ 삼족 ‘ 이라는 족발집입니다.
이집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며, 퇴근시간이 되어가니 꽤 넓은 테이블도 꽉 차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일반 족발, 불 족발을 먼저 시킨 뒤 모두 가볍게 소맥 한잔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족발이 은은한 단 맛과 함께 고소함이 일품이였고 족발 모양도 망가지지 않는게 참 좋았습니다.
한 가정의 아버님이신 부장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주먹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족발과 함께 두번이나 시켜먹은 아래 음식은 통마늘똥집 이라는 메뉴입니다.
요게 또 족발집와서 요것만 시켜먹지 말라고 제한을 두고 있는 음식이라는데요
실제로 먹었을때 왜 웅녀가 동굴속에서 마늘을 그렇게 주워먹었는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똥집은 당연하지만서도 마늘맛이 전혀 안난다고 해야 할 정도로 달고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이거 먹으러 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고였기에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냉채족발도 시켰지만 음…… 맛은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2차는 인근의 역전할머니맥주에서 먹태, 술국 등 다양한 메뉴로 이어졌으나
취기와 더불어 정신없이 마시느라 사진은 찍어오질 못했습니다…
서현역에서 위 ‘삼족’이 위치한 블럭 기준 좋은 회식 장소가 너무나도 많고
지난번 포스팅한 ‘ 참치마을 ‘ 과 생마차도 이와 같은 블럭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다음번에도 기획&영업 마케팅부의 먹부림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