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MILE
클라우드 전문기업 스마일서브(대표 김병철)가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서비스 이용 비용의 80%를 수요기업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8천만 원(집중 지원) 또는 1천만 원(일반 지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일서브는 6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을 기념하여 서비스 사용액 기준 20%의 무료 크레딧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취급 서비스로는 클라우드 서버(NVMe, SSD), 베어메탈 서버, GPU 서버, 데이터베이스, 웹방화벽 등이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고품질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서브 관계자는 “6년 연속 공급기업으로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스마일서브는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확인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모두 보유한 기업으로, 자체 보유한 IDC를 통해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DB)는 물론, 쿠버네티스 서비스, GPU 서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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