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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행사 : 코엑스 AI 서밋 참석 후기

그동안 코엑스에서 열리는 다양한 세미나나 전시회에 참석해 트렌드를 지켜봐 왔지만,
이번 ‘코엑스 AI 서밋(COEX AI SUMMIT)’은 직접 부스 디자인과 기획, 시각물 제작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3일간 행사장 안내까지 소화하며, 오프라인 공간에서 스마일서브의 서비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배운 현장 기록을 남겨봅니다.

 


1. 공간 및 시각물 기획: 실물 전시와 브랜드 경험의 조화

이번 행사 준비에서 가장 집중했던 부분은 부스의 전체적인 톤앤매너 확립과 굿즈 디자인이었습니다.

행사 부스의 간판 기획부터 브로슈어, 도무송 스티커, 볼펜, 떡메모지 등 인쇄물과 판촉물 발주를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단체 티셔츠와 테이블보 같은 세부 비품, 그리고 현장에서 쓰일 부착용 테이프까지 작은 것 하나하나 챙기며 행사 기획의 경험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장 부스 중앙에 실제 서버랙을 배치한 기획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즉각적으로 끄는 데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다만, 디자이너 시각에서 볼 때 물리적 전시물을 뒷받침해 줄 동적인 영상 매체가 부족했던 점은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2. 현장 운영 결과로 살펴본 디자인 및 UX

현장 상주 인력으로서 참관객의 반응을 곁에서 지켜보니 좋았던 부분과 개선해야 할 점들이 명확해졌습니다.

우선, 준비했던 1,000매의 브로슈어가 전량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브랜드 타이틀인 “반값” 이라는 간판을 보고 현장에서 바로 문의를 하는 관람객의 수가 예상했던 것 보다 많았습니다.

실물 서버랙을 배치한 것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되었고,

그로인해 인프라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상품 문의에 관한 응대를 돕기위해 향후 시각 자료의 고도화와 다양성이 필수적임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명함 제출 방식은 명함을 미지참한 관람객에게 높은 진입 장벽이 되었으며,

추후 보완하여 더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함을 체감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부스를 연출하는 1차원적인 기획을 뛰어넘어,

공간이 주는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방문객이 부스에 발을 들이는 첫 순간부터 어떤 흐름으로 이동하며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벤트 참여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

그 유기적인 연결 고리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깊이 배울 수 있었던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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