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호스팅업체 스마일서브(대표 김병철 www.smileserv.com)는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코어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코어호스팅 서비스는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서버의 컴퓨팅 자원을 논리적으로 분할하여 한 대의 서버가 여러 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실제로 이용하는 서버 자원 비용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요금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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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기자 newlevel@etnews.co.kr
출처: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