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막 쓰다, 사표 쓰기 전에 가격 비교부터 꼼꼼히

| 2017년 9월 7일 | 0 Comments

클라우드 막 쓰다, 사표 쓰기 전에 가격 비교부터 꼼꼼히

클라우드처럼 가격 비교하기 좋은 서비스도 없습니다.

표준 가격, 유통 가격 그리고 협상에 의한 가격 조정 등을 거치면서

가격의 투명성을 찾아보기 힘든 ‘상품 판매 방식’과 달리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된 서비스이기 때문이죠.

 

클라우드 가격 비교 팁
클라우드 업체마다 가격 기준이 좀 다릅니다.

서비스 상품 구성, 옵션에 따라 각자의 가격 기준을 잡습니다.

여기에 할인 조건도 다릅니다.

따라서 먼저 클라우드에 어떤 서비스나 업무 시스템을 올릴 것인지

내부 분석을 한 다음에 해당 내용에 맞춰 가격 비교표를 만들고 난 다음

각 업체가 제시하는 할인 옵션을 따져 보면 대략적인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귀찮다고 대충 알아보면 나중에 고생
비용 좀 뽑아 보라는 업무 지시를 받으면 담당자들이 가장 처음 하는 일이 검색이죠.

몇 업체 추린 다음 해당 업체 페이지에 있는 비용 계산기를 이용해 보거나,

전화를 걸어 견적을 요청합니다. 이렇게 업체마다 알아보다 보면 뭔가 정리가 안 되죠.

클라우드 컴퓨팅은 TV나 전화처럼 좋은 조건이 뜨면 바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따라서 처음 비교할 때 기준을 잘 잡아 가장 잘 맞는 조건의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한번 자리 잡으면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머리 아픈 일이 많이 생긴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격 비교 기준, 선수들이 잡은 기준 참조하기
막상 엑셀 펴놓고 비교 기준을 잡으려 하면 누구나 막막합니다.

이럴 때는 이 문제를 나보다 더 많이 고민한 사람의 노하우를 참조하면 됩니다.

클라우드 가격 비교 사이트 몇 개를 찾아보세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비교할 지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겠습니까?

클라우도라도(Cloudorado,com) 사이트를 가보십시오.

영어가 가득하지만, 부담 갖지 마십시오. 가격 비교할 때 나오는 단어는 대부분 익숙한 것들입니다.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몇 가지 조건을 넣어 결과 페이지를 보면

대략 어떤 비교 기준을 잡아야 할지 감이 옵니다.

 

 

가격 다음에 살펴볼 것은?
가격이 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클라우드를 막 쓰다 비용 폭탄 맞고 사표 쓸 수도 있지만,

기본이 안 된 저가를 잘 못 썼다가 서버나 서비스가 죽어도 난감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가격을 알아본 다음에는 상세 견적이나 상담을 받아 숨은 비용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비용 절감이 가능하겠다는 판단해 썼는데,

막상 이용 내역서 보니 숨은 비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숨은 비용 다음에 챙겨볼 것은 성능이죠.

가성비 체크는 클라우드로 옮기려는 서비스나

시스템 담당자와 협의해 평가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데이터센터를 직접 한번 가보는 것도 좋겠지만,

IaaS 등 클라우드를 관리자들이 사랑하는 이유는

오밤중이나 주말에 센터에 들어가 작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니,

웹 검색을 통해 해당 업체의 데이터센터 관련 뉴스나 자료를

간단히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정리하자면 클라우드 도입 때문에 뒷목 잡지 않으려면 귀차니즘을 극복해야 합니다.

초반에 시간을 좀 들여서 잘 알아보고 사업자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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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가상화/클라우드, 서버호스팅&코로케이션

김 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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