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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여행 매뉴얼

하노이 여행 매뉴얼 

이 글은 2014년 매뉴얼은 다시 손봐서 각색한 것임. 
 
하노이는 배낭 여행의 동남아 베이스 캠프쯤 되는 곳이다.  동남아 배낭 여행을 하면 하노이로 들어 와서 태국으로 나가거나 태국으로 들어와서 하노이에서 나가는 코스를 그린다..서양인들 기준으로
그러다 보니 다양한 인종들이 여행 하러 몰려 드는 곳이다.

하노이의 배낭 여행을 위한 숙박 및 투어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가격 또한 저렴하여, 초보 배낭 여행자도 편하게 여행이 가능 하다. 
공산주의라 말하는 나라 답게  치안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 여행시 큰 위험을 느끼지 않고 돌아 다닐수 있는 나라 중 하나다. –  잡범이나..퍽치기 삐끼털이들 등이 있지만..여행하다 총맞고 송장 될수 있는 이 나 라 건너편 섬섬 나라 필리핀에 비하면 엄청나게 안전한 나라다. 
 따라서 몇가지 안전에 대한 부탁 사항을 지켜 주기만 한다면 아무런 제약 없는 배낭여행을 할 수 있을듯 하여, 하노이 배낭 여행에 대한 참고사항과 안전 요구사항을 매뉴얼로 매뉴얼을 작성하니 , 이를 참고 하시어 여행 계획을 작성 하시고, 겨울 여행 즐겁고 행복하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기원한다. 

복장은 가장 여행 하기 좋은 가을 날씨다..
한국에서 이번 회사 근무복 – 경량 패딩에 위에 입을 바람막이나 잠바 하나 더 입고 가서 벗고 생활하고  사늘하면 다시 경량 패팅 잎으면서 여러 레이어로 옷을 입을 것을 권장 한다. 

하노이는 어디에 ?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다 . 

위도:

21 ° 2′

경도:

105 ° 51′

베트남의 3대 도시 : 남부는 경제의 수도라 하는 호치민( 과거에는 사이공이라 불렸다), 중부의 다낭 , 북부의 하노이다.
인천에서 서남쪽으로 4시간 30분  ~  5시간 정도  비행시간이 소요된다.
시차는 한국보다 두시간 늦다. 서울이 열두시면 하노이는 열시다. 

1스크린샷, 2023-11-21 15-46-46
빨간 줄친곳이 주요 여행 관광 도시다.

하노이 날씨는 ? 

4계절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이 그렇다고 한다 ) 그러나 실제 우리가 느끼는 날씨는 여름 – 사람잡는 여름 – 여름 – 가을정도의 4계절이다. 
반면 적도와 가까운 호치민은 일년 내내 여름이다. 일명 더운 여름 -사람잡는 여름 – 더운 여름- 선선한 여름 이라는….
우리의 여행기간인  12월 중순부터는 1월은 하노이는 가을 날씨의 온도다- 어떤 날은 쌀쌀한 가을 느낌도 들것이다.
따라서 복장은 집에서 출발할때는 한국 겨울 -> 베트남 가을날씨로 복장 전환이 용이하도록 되도록 가벼운 옷을 여러 벌 종류별로 입고 현지 도착해서 현지 온도에 맞게 벗을 수 있는 조합으로 경량 패딩, 파일자켓(회사 근무복이 파일자켓이다), 티셔츠, 바람막이를 조합 해서 출발 당일 날씨에 맞추어 입고 출발 하고, 도착해서 온도에 맞추어 벗는다. 
혹시 날씨가 싸늘하게 급 강하 할수 있으므로 , 호텔 이불이 대체적으로 얇다.
– 아주 추운 날은 여러벌의 옷을 껴입고 자야 할 수도 있다. 
회사 지급품 침낭 가져 가면 아주 따뜻하게 잘수도 있으니 참고.
추가:  베트남 호텔의 에어컨은 냉난방 겸용리모콘으로 난방 모드로 전환하고 자면 따듯한 바람이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람  

베트남의 화폐는 ? 
화폐의 단위는 동이다 
한국 1원 : 베트남 20동  
한국 천원 = 1 달러 = 20,000동 =  20 K 라 표기하기도 한다. 
10,000원 =  10달러 = 200,000동 = 200k 보통 이렇게 거래 된다..
=> 이렇게 거래하면 달러가 손해다.
한마디로 베트남 물건 값을 20으로 나눠서 한국 물가와 비교하면 비싸고 싸고의 비교 기준이 된다. 

환전은? 
달러가 어느 정도- 여행사, 호텔 등 통용 되므로 일부는 달러를 직접 쓰는게 좋다. 동화가 없으면 달러라도 주면 받아 주는 곳도 있다.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해 간뒤 베트남 공항 입국장에 환전소에서 달러를 동으로 적당한 수준 환전한다. 
그리고 필요할 때 길거리 환전상 및 여행사 데스크, 호텔 프론트에서 환전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환전을 아무속에서나 쉽게 한다. 
한국에서 베트남 동으로 환전 수수료는 최악이므로 한국에서 베트남 동 환전은 하지 말라는게 현지 교민의 권고 사항이다. 
 
카드는 ? 
비자, 마스터 오케이. 외국인이 많다 보니  하노이 여행중심지역은 비교적 카드사용 가능 한 곳이 많다. 
일부는 3% 카드 수수료를 붙이는 곳도 있다.
비싼 술을 먹을 일이 있다면 그런 건 카드로 처리 하자.

 

: ?

생수를 사 먹는게 좋다. 석회성분이 많은 나라다.

전기코드는 ? 그냥 가져가면 된다.

 

데이타 로밍은  ?

한국에서 데이타 로밍 무제한 신청하면 하루 만원이다.
그러나 하노이 공항 입국장엔 통신사 유심 파는 곳이 있다. 
그 곳에서 파는 30일 무제한 데이타 유심 가격이 300,000 동= 만오천원 이다. 이거 하나 사서 테더링 해서 쓰고, 한국와서 다음 가는 사람에게 반값에 팔면 된다. 
입구에서 Data only please 하면 된다. 물론 안 그러면 전화용량 많이 든것 준다.  
%% 입국장 나와서 할 것 ==> 물론 시내에서도 가능 하다..
 환전하기  2. 유심사기 

팁 문화  ? 
프랑스 식민지를 거친 국가라 유럽의 팁문화가 몸에 베어 있다. 
큰 돈을 내면 땡 큐라 하며 거스름돈을 잘 거슬러 주지 않으려 하는 습성도 있다. 
특히 택시 기사는 자기 받을 팁을 떼고 주는 엉아들이 많다. 땡큐 라 하면서.
1달러 짜리 혹은 10,000동, 20,000동을 가지고 있다. 필요시 지불 한다. 
안되면 우리돈 천원 짜리라도 가지고 있다가 지불 한다. 
호텔서 자고 나서 침대 머리 맡에도 1달러 짜리 하나 두고 나온다., 
식당 휴게실 서도 팁놓는 통이 있는 곳도 있다.  
인력거 타기, 보트 타기 등등 투어에도 도움 받으면 팁은 필수다. 기본 1달러~2달러는 준다.

맛사지는 150,000동이 요금 이라면 팁은 100,000동이 거의 공식이다. 맛사지가격은 코리아 타운 쪽이 더 저렴하다.

호텔과 맥주거리
호텔은 무엉탄 하노이 센터 호텔이다. 한국 골프 팀들이 많이 가는 호텔이다.
https://maps.app.goo.gl/MchpbJCYwoQ9vyoG6

호안끼엠 호수 남서족으로 맥주거리에서 걸어서 삼십분 정도 소요된다.
맥주 한잔 하고 걸어 가거나.. 호안끼엠 호수에서  택시타고 이동 하자.. 토요일이라 차량 통행이 불가 한 곳이 많으니..
많이 걸을 생각을 하자.

 

 갈곳은 어떻게 찾아 다니나. ?
그랩 택시(동남아판 카카오택시다)를 타라. – 되도록 앱에서 스마트폰 앱에서 그랩을 다운 로드 하여서 다녀라.. 

오토바이 호객이나 개인 자가용 호객 은 타지 마라. – 잘못 타면  고기 육포나 돈 다털려 국제미아가  될 수 있으므로 타지 마라. 
엉뚱한 곳에 내려주고 돈받고 튀기등 몇년전 울 회사 모 팀장 일행도 경험했던 사례가 있다. 
 반면 자전거 씨클로 정도는 타도 된다. : 호안키엠 호수주변에 관광객을 태우고 돌아다니며 호객을 한다.- 가격을 흥정하고 함 타보자.
 스마트 폰으로 갈곳은 미리 검색해서 주소나 지명을 스크린 캡쳐를 해서 필요시 검색해서 보여 주면 돌아 다닌다.
기본적으로 공항, 호텔, 호안키엠호수, 호치민 묘소,  이렇게 네곳은 스크린 샷을 떠간다.
호안키엠호수 Ho hoan kiem : Hoàn Kiếm 
노이바이 공항 Noi Bai Airbase Quang Tiến Sóc Sơn Hanoi
호치민묘소 ,호치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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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 공항 과 코리아 타운 그리고 호안끼엠 호수

노이바이 공항에서 코리아 타운까지는 40킬로 호안끼엠 호수까지는 30키로 정도 거리다. 

호텔은 호안끼엠 에 있는 호텔이다.

하노이개괄

 

주요 여행지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서 멀지 않으니 주요한 곳은 지도에서 표시하고 후다닥 돌아 보시고 저녁에 맥주거리에서 맥주 한잔
이후 귀가 하는 스케쥴을 짜보시길 권장한다.
스크린샷, 2023-11-21 15-46-46

호찌민 박물관에서 택시에 내려서 -한기둥 사원 – 호찌민묘소 베트남 주석궁으로 동선을 그려서 주석 관저 식물원으로 동선을 그리면 무난 하다.
가기전에 호찌민 – 호할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아보고 간다..  베트남 독립 영웅..대빵 빨갱이 어르신.  

호치민 기념관과 호치민 묘소 : 베트남전 승리의 지도자 – 베트남의 국부 – 뻬트남 빵갱이 엉아 들의 정신적 지주 호치민의 묘소와 그가 생전에 머물던 곳 그리고 기념관이 있다. 호수 서 북쪽으로 택시로 십여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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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끼엠 호수주변 : 인력거나 투어 전기차를 타고 한바퀴 돌아 보자.
탕롱수상시장 :곡손사당 앞…에서 전기카트를 타고 한바퀴 돌아 보실것을 권장 한다.탕롱수상시장 :곡손사당 앞…에서 전기카트를 타고 한바퀴 돌아 보실것을 권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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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한국시당: 곡손사당서 바로 보인다.- 한국보다 비싼 가격에 김치찌게를 먹을수 있다. 맛은 좋고 서비스도 물론 좋다-전채 후채까지 다 나오고 서비스로 계란찜도-한국선 김치찌게에 그런 서비스 없다. 위치도 좋고. 비내리고 써늘한 날 매운것이 땡길떼 애용해 보자.

맥주거리와 야시장

내가 지금까지 가본 어느 나라 야시장 보다 최고의 야시장이다. 나이트 바베큐 좌판 ,커피 좌판..야시장 다운 여행자들과 현지 젊은 베트남인들과 즐겁게 엉켜 놀수 있는 분위기다. 
호수에는 한경치 하는 곡손 템플 (도교사당: 관우가 모셔있다. 한자로는 옥산사라 써있다. )과, 거북섬이 있다.
곡손템플서 나와서 북쪽에 40분에서 한시간 정도의 전기차 투어나 씨클로 -인력거 투어를 해보자(여러명이 전기차 한대를 빌리면 된다. ) 한바퀴 돌면 동네 분위기를 한번에 익힐수 있다.
노트 르담 성당: 파리 노트르담 성당과 비슷한 느낌의 성당이 호수 서편 골목으로 들어 가면 있다

 

하노이에서 음식은 ?
유튜브에 워낙 다양한 하노이 음식이 소개 되어 잇으니 검색해서 한두곳 다녀 봄이 좋지 싶다.

우리 돈으로 500원이면 먹을 수 있는 주먹밥 부터 다양한 먹기리가 있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먹거리 문화다. 입 짧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먹기에 썩 나쁘지 않는게 베트남의 먹거리다. 

i love pho. pho king.
쌀국수 포pho의 천국이다. 하노이나 호치민이나 포는 국민 음식이다. 
우리가 한국에서 먹는 포의 향과 비슷한 맛이 나는 포는 하노이에서는 먹기 쉽지 낳다.
포는 Pho bo : 소고기 Pho ga. 닭고기가 대표적이다.
20141102_082147
우리 입맛 에는 매운 고춧가루 나 캡사이신 좀 가져가 두어 번 떨궈 뜨리는 신공이면 칼칼한 우리 맛의 육계장 이나 닭계장으로 급변하는 마술을 느낄수 있다.
좌판에서 먹는 포는  우리돈 1500원 ~ 2,000원  = 30,000동 ~ 40,000동이면 한 그릇 먹을수 있다. 

백선생 쌀국수집 : 퍼 지아 쭈웬,퍼짜쮸엔 
Phở Gia Truyền Bát Đàn
설렁탕 국물과 같은 한국에서 못 먹어본 쌀국수집이 매우 유명 하다..

하노이 분짜..오바마 대통령이 다녀간  분짜집 이 유명 하다.
분짜 흐엉리엔
https://maps.app.goo.gl/2LwoJNTFFLUHDsHa7

베트남은 좌판의 천국이다. 하노이나 호치민이나 날씨가 워낙 덥다보니 왠만한 에어컨 틀어도 실내가 지옥 – 자연스레 좌판의 천국이 된 분위기다. 한여름 밤이면 화끈한 좌판 천국이 된다. 커피, 포, 아이스크림 빙수, 바베큐, 맥주, 모든 걸 좌판에 판벌리고 먹는다. 길거리나 골목길..이디에도 좌판은 벌려 있고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즐겁게 좌판 문화를 즐길수 있다.  

커피의 천국
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가이다. 좌판과 그럴싸한 로컬 커피숍 그리고 스타벅스가 어울려 있는 커피의 천국이다. 좌판에 앉아 커피의 향을 음미해 보자 우리가 한국에서 먹은 커피. 획일화된 인스탄트 커피와는 다른 버라이어티한 커피가 있다. 그리고 오는 길에 야시장에 커피가게에 들려 커피를 사오는 것도 잊지 말자   

터키 케밥
터키 케밥이 베트남 길거리 대표 음식으로 된 듯하다. 맛도 일품이고 가격도 2만동(천원)~3만동 이면 고기 듬뿍 들어 있는 케밥을 바게뜨 방에 싸서 양면 압착 후라이팬으로 뜨십게 잘 눌러주는 것이 본 고장 터키의 케밥에도 꿀리지 않는다. 약간의 베트남 향신료가 있지만 먹기에 역하지 않다.    

샹차이 : 고수 문제
여행음식에서 극복해야할 것이 고수다 .중국어로는 샹차이(향채), 영어로는 코리엔더를 말하는데. 처음 먹어본 사람들에게는 악마의 풀이라는 악평까지 듣는 한국 사람들 상당수가 이 풀때문에 음식 섭취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물이나 무침 튀김등 다양한 곳에 들어간다. 
아시아 권에서는 남한과 일본만 이 풀을 식용하지 않는다. 북한지역이나 연변지역에서는 식용한다.  샹차이에 자신없다면 아래 글자를 화면 캡쳐해서 보여준다..

Toi Khong An Run Thom : 향채를 넣치 마세요
부야오샹차이 :중국어 샹차이 필요 엄슴다.
컴팍치:태국어 (베트남서도 통용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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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타운은 ?
하루 반나절 여행에서 구지 갈일은 없지만..
금영과 태진 노래방 기계가 있는 가라오케에 가야 노래가 나오는 친구, 하노이 가서도 개버릇 남 못주고 한국 처럼 날밤 세서 술퍼 자시고 싶은 친구 들에게는 코리아 타운은 젓과 꿀이 흐르는 동네다. 
코리아 타운은  경남 랜드 마크 타워 하노이  건너편에 있다. 
구글 지도상에 그레이스호텔 본점쯤 찍고 가면 되지 싶다..

 

안전사항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보험은 일괄 가입하니 공지가 뜨면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기 바랍니다.

첫째 : 삐끼조심
– 삐끼조심. : 
베트남서 고기 육포가 되기 싫거들랑 여자 혹은 남자..오토바이 타고 오는 자, 자가용 영업 택시 같은 건 거들더 보지 말라. 마사지 ,아가씨 , 이런 말로 접근하고 행여 그런 오토 바이나 차량에 올라 타는 순간. 골목에 끌려가서 털털 털려 거지 신세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거나, 심한 경우 인사 사고 가 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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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택시 이외에 개인 영업차 조심
공항에서는 공인 택시만을 타라,  noibai라는 노란색 택시가 평이 좋다. 되도록 그걸 타라. 
 자가용  삐끼들이 달라 붙는 순간 , 택도 없는 가격을 부르고 엉뚱한 곳에 내려 주기 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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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지명 간판 술집에 정겨워 하지 마라 : 
예)서울 가라오케 ,부산 노래방
한국 사람의 주머니를 노리는 경우가 많다. 
들리는 소문에 물수건 하나 비용까지 청구한다는 악명이 높다.
나중에 빤쓰만 입은 쫗겨 나지 않으려면, 서울, 부산 이런거 들어 있는 집은 마치 주인이 서울사람 부산사람으로 생각 할지 모르나 택도 없는 소리다.

– 교통조심 :
오토바이 천국이다. 교통 질서는 개판 그 자체다.횡단 보도를 건너 더라도 조심 해서 건너야 할 것이다. 

– 소매치기 조심
 소매치기같은 잡범이 있다 조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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